가을에 접어드는 길목에서 활짝 핀 꽃무릇이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지난 18일 절정의 꽃무릇을 보기 위해 찾아온 하서면 알곡어린이집 아이들이 꽃을 관찰하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민 기자
- 입력 2023.09.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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