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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6건)
발행인 칼럼> 이럴 거면, 발전하지 말자
조짐이 싸하다. 부안의 일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석산 개발을 요구하고, 읍내에서는 주차장을 넓히기 위해 거액의 세금으로 땅을 사려는 움...
우병길 발행인  |  2019-07-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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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신문은 공짜가 아니랍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을 독자와 비독자를 구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지난 해 말 운영국 직원이 퇴사를 하고 새로운 직원을 구하는 두어 달 ...
우병길 발행인  |  2018-04-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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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 13주년에 부쳐
신문다운 신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저널리즘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따뜻한 시각으로 군민들 소식을 담아내는 그런 신문을 만들기 위해 13년을 달려왔습니다. 그 노력이 헛되었는지, 조금은 신...
우병길 편집인  |  2017-09-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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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세계잼버리대회를 앞둔 우리의 자세
“네 꿈을 그려봐”6년 후 부안 땅 일부는 도화지가 된다. 그리고 세계 청소년들이 12일 동안 제각각의 모양과 색채로 자신의 꿈을 그리게 될 것이다.부안이 지난 달 2023세계잼버리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군민들 반응...
우병길 편집국장  |  2017-09-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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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부안여고 사태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함량미달의 교사 한 사람과 그를 비호했던 세력 때문에 부안 교육이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제보를 통해 드러나는 실상은 가히 충격적이어서 어떻게 이런 일이 10여년 이상 자행될 수 있었는지 어리둥절할...
우병길 편집국장  |  2017-07-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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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마실축제···자화자찬···공무원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5개 분야 47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해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전국 10대 대표축제 도약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부안...
우병길 편집국장  |  2017-05-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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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대한 잡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넘실거릴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서로 절하면서 복을 받으라고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은 생각만 해...
신종민 부안독립신문 대표이사  |  2017-01-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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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군민에게 사과해야
부안이 또 한번 공무원 비리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줄포만 해안체험탐방도로 110억원대 공사와 관련해 원청업체 대표에게 일괄하도급을 강요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기소된 부안군 공무원에게 집행유예가 ...
부안독립신문  |  2016-12-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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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부안, 시대를 읽어야
세상의 변화가 놀랍다. 정보화시대로 상징되는 3차 산업혁명에 겨우 적응하는가 싶었는데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올해 초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의 논의를 시발점으로,...
우병길 편집국장  |  2016-09-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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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의 순서
모름지기 세상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다. 바늘허리 못 맨다는 말처럼 바느질을 하려면 우선 바늘귀에 실부터 끼워야 하는 법이고, ‘가’라는 글씨를 쓰려면 ‘ㄱ’을 먼저 쓰고 ‘ㅏ’를 써야지 ‘ㅏ’부터 쓰고 ‘ㄱ’을 쓰...
우병길 편집국장  |  2016-06-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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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선거가 끝난 뒤, 우리는?
선거가 끝났다. 잡음도 있었고 곡절도 많았다. 언제는 안 그랬는가마는 이번 20대 총선처럼 ‘선거판 개판’이라는 말이 어울린 적도 없지 않나 싶다.공천부터 시끄러웠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심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이...
우병길 편집국장  |  2016-04-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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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새해, 쫄지 않고 살기
취재를 하다보면 최근 부안의 경향이랄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취재 내용과는 별개로 기자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나 자세가 우리 고장 분위기를 실감나게 웅변하기 때문이죠.요즘 부안의 큰 흐름을 한마디로 줄이면 ...
우병길 편집국장  |  2016-0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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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시민의 돈, 어떻게 쓰이는지 아십니까?
마을에서 주민을 상대로 회비를 걷습니다. 마을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니 다들 이의가 없습니다. 걷힌 돈이 꽤 됩니다. 마을 대표는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 주민의 의견도 두루 듣고, 돈을 쓴 후에는 제대로 썼는지 ...
우병길 편집국장  |  2015-10-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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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농사꾼에게 겨울철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더운 여름날을 견디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짱짱해야 하기 때문이다. 틈나는 대로 변산을 오르다가 년 초에 강원도 설악산을 다녀왔다. 설악산은 한라산, 지...
유재흠 기자  |  2015-0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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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오랜 남의집살이 끝에 집을 짓게 되었다.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 17년 만인 2009년의 일이었다. 가을 무렵에 시작한 공사는 12월 말까지 이어졌다. 벽지를 바르고 세간을 들여놓고 보일러에 불을 지핀 것이 12월 ...
유재흠 기자  |  2015-0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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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선배는 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동안 일자리를 구하다가 금융회사에 취직을 했다. IMF가 닥쳤다. 정부는 엄청난 공적 자금을 금융권에 투입했다는데 그 혜택을 보지도 못하고 선배가 다니던 회사는 파산을 선고했다. 함께 ...
유재흠 기자  |  2015-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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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올해 할아버지의 연세는 여든 여섯이다. 20년 동안 타던 오토바이는 제약이 많았다. 사람을 여럿 태울 수도 없고, 먼 곳을 가기도 어려웠다. 겨울이 되면 손발이 시려 어디를 다니기가 고역이었다. 그래서 운전면허를 따...
유재흠 기자  |  2014-12-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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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하늘이 꾸무럭한 것이 또 눈이 한바탕 내릴 기세다. 겨울로 접어드는가 싶더니 첫눈이 몽땅 와 버렸다. 부안은 다른 곳보다 유독 눈이 많이 내린다. 비구름은 지나가고 눈구름은 쉬어가는 변산반도의 지리적 특징 때문이란다...
유재흠 기자  |  2014-1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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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기
신토불이의 시절이 있었다. 우리농산물은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엔간하면 우리농산물을 먹자는 운동이었다. 농협과 농림부, 언론도 한 몸이 되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우리 농업에 별...
유재흠 기자  |  2014-12-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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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
구암양반은 평생을 쪼잔하리만치 아끼는 생활로 일관했다.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거치면서 오로지 절약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생각이 굳은살처럼 박혔던 것이다. 본인은 물론 구암댁과 자식들의 옷도 10년에 한 번이나...
유재흠 기자  |  2014-12-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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