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5억원 이상 고액체납자 23명에 대해서는 ‘공공기록 정보등록’을 했으며 135건의 부동산 및 예금압류를 실시했다. 자동차세를 체납한 97대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했다.
특히 관외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읍·면 합동으로 징수반을 편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과 전북도내 전역을 현지방문 출장으로 3,0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체납액 20만원 이상 체납자 2천110명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결제계좌 압류 예고장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