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금옥(16)/부안읍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부안의 대표적인 신문이 되어주세요. 부안독립신문은 우리 모두의 신문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신문이 되어주세요.”
2. 강미구(39)/행안면
“부안독립신문! 부안군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정의로운 신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3. 강성길(34)/하서면
“드디어 부안에 정론직필의 힘을 보여줄 여론이 태어났습니다. 더 힘찬 투쟁의 선봉에 부안독립신문이 우뚝 서 주시기 바랍니다.”
4. 강암홍(62)/부안읍
“생거부안의 길잡이가 될 부안독립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5. 강지원(15)/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세요. 정말 기대가 큽니다.”
6. 강현주(58)/부안읍
“우리 부안의 발전을 위해, 핵폐기장 문제에 관해 진실된 양심으로 보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7. 고대희(48)/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보도와 정확한 보도로 부안군민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8. 고영조/부안읍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초심을 잃지 않을 부안독립신문 파이팅…”
9. 고은정(16)/부안읍
“부안독립신문으로 인해 부안의 어려움을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고이석/부안읍
“힘겨운 투쟁 끝에 만들어진 부안독립신문을 통해 부안사람들의 온정과 지혜가 모이고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11. 고환석(53)/백산면
“부안독립신문은 처음과 마지막이 같아야 합니다. 한겨레신문을 본따서는 안됩니다.”
12. 공윤석(48)/
“창간이 돼서 너무 기쁩니다. 잘 하세요! 언론개혁은 우리의 희망. 부안독립신문이 부안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 곽단비(16)/변산면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하며, 부안의 발전과 정당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여 애쓰시는 창간호 관계자님들에게도 수고의 말씀 올립니다.”
14. 권명식/ 
“부안독립신문만큼은 특권층의 누군가가 아니라 서민의 얼굴을 대변하는 신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5. 기세만(62)/주산면
“신문이라면 부안군민의 정보입니다. 외세에 흔들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진실된 보도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6. 김갑철(48)/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부안군민의 마음을 대변하여 깨끗이 청소 부탁드립니다.”
17. 김경민/부안읍
“부안군민의 아픔과 투쟁의 결과로 창간되는 독립신문은 정론직필 민주자치 문화 창달에 앞장서서 진정한 부안군민의 대변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18. 김계규(47)/보안면
“살맛나는 생거부안, 진정으로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참언론의 독립신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19. 김광중(44)/줄포면
“영원히 부안을 상징하고 또한 부안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신문이 되길…. 부안독립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20. 김규태(41)/계화면
“부안에 양심적인 언론을 위해서 창간하는 부안독립신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1. 김금성
“어려운 여건 속에서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관변단체 홍보만 열 올리는 다른 신문과 달리 부안독립신문은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전국적인 뉴스도 함께 실어 주세요.”
22. 김동연(23)/부안읍
“부안의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독립이라는 이름처럼 정치에서 권력에서 독립할 수 있는 그런 신문으로 거듭 났으면 좋겠습니다.”
23. 김득수(51)/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 화이팅!!!”
24. 김백철(39)/주산면
“창간을 축하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는 신문, 언론의 참뜻을 전하는 신문을 부탁드립니다.”
25. 김병권(74)/계화면
“앞으로 부안의 독립을 위하여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부안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6. 김병의(42)/보안면
“군민의 뜻이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바른 보도와 정론을 실어 주십시오. 부안인이기에 독립신문을 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7. 김보라(18)/부안읍
“부안을 대표하는 신문사이니만큼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고 좋은 신문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28. 김석산(36)/변산면
“핵폐기장 완전 백지화를 위하여…. 그날까지 부안독립신문도 열심히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9. 김선녀/진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30. 김성룡(47)/상서면
“기나긴 시간 동안의 산고 끝에 마침내 태어나는 부안독립신문. 부디 우리 부안의 영원한 지킴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31. 김성수(45)/부안읍
“지금까지 거짓을 진실로, 진실을 거짓으로 보도하는 신문 아닌 신문을 보고 살았습니다. 이제 부안독립신문의 발간으로 진실을 진실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 김성훈(12)/부안읍
“부안을 정말 존경합니다. 안좋은 것을 죽어라고 막으시는 부안 군민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3. 김세웅(14)/부안읍
“앞으로도 핵폐기장 유치 반대를 했던 그 정의를 위한 열정과 신념과 진실이 부정되지 않는 그런 신문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4. 김솔(18)/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고, 더욱더 발전하여서 부안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의견도 잘 들어주시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35. 김수원(51)/부안읍
“주민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같이 공감하는 지역의 일등신문으로 발돋움 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부안독립신문 파이팅!!!”
36. 김슬미(10)/부안동초
“부안에 핵폐기장이 만들어지지 않고 새만금도 하지 않도록 부안군민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7. 김영국(45)/부안읍
“힘들게 만들어진 부안독립신문은 진정한 부안군민의 신문, 정론직필 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38. 김영길(57)/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보람된 신문이 되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부안의 희망찬 불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39. 김영만(57)/부안읍
“이제 미움과 분열이 아닌 화합하는 마음으로 부안군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0. 김영섭(56)/계화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부안군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41. 김영섭(40)/동진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 부안독립신문 화이팅!!!”
42. 김영환(40)/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간직하기를… 많은 부안군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43. 김영희(55)/부안읍
“저희 부안지역이 서로 하나되어 살기좋은 부안지역이 되길 빌며 언제나 사랑으로 하나되어 살자는 부안지역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44. 김옥순(67)/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핵폐기장이 아름다운 부안땅뿐만 아니라 금수강산 어느 곳에서도 설치가 안되도록 부안독립신문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45. 김완철/동진면
“자본과 권력에 굴하지 않는 올바른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안독립신문 화이팅!”
46. 김용운(61)/계화면
“앞으로 부안독립신문이 부안을 위하고 부안사람들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47. 김용현(45)/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은 흑자내는 신문되어 직원복지도 신경써서 진짜 제대로 되고 오래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48. 김인덕/계화면
“부안독립신문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큽니다. 참으로 공정한 신문으로 부안 땅 속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49. 김인택(43)/주산면
“바른 말이 통하는 사회를 바라며… 부안독립신문의 바른 말을 기대하겠습니다.”
50. 김재관(45)/보안면
“부안독립신문이 창간됐던 정신, 초심의 마음을 변함없이 가져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51. 김재열(42)/보안면
“우리들의 다음대 그리고 다음대에도 우리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따뜻하고 희망찬 기사거리가 항상 넘치는 신문 되소서!”
52. 김재철(19)/부안읍
“부안군민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상세히 다른 지역에 알릴 수 있는 부안독립신문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부안군민의 대변인이 되어 주세요!”
53. 김정/동진면
“곡학아세하는 무리들, 핵마피아들과 추악한 정권의 배설물을 빨아먹고 살아온 개같은 언론들… 그 대안의 독립신문에 기대하는 바 큽니다.”
54. 김정열(33)/부안읍
“핵폐기장 백지화운동으로 고통과 핍박을 받은 군민들의 분노와 울분을 억누르고 글로써 군민들을 대변하고 나아가 정의를 바로 세우는 독립신문이 되어주십시오.”
55. 김종길(47)/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은 사회적 약자들을 드러내 주고 변호해 주고 방어해 주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대변지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56. 김종만(44)/부안읍
“새롭게 태어나는 부안독립신문,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안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57. 김종문/부안읍
“부안의 발전을 위하여 정론직필하는 신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문화와 예술발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8. 김종선(42)/부안읍
“핵폐기장 반대운동의 산고로 태어난 부안독립신문. 1년이 넘도록 고생하는 군민들의 뜻을 따르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59. 김지선(16)/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이 알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도 많이 써 주십시오.”
60. 김지훈(26)/부안읍
“독립신문이란 단어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숙고가 뒤따랐으리라 생각되며, 독립이란 단어가 부끄럽지 않게 꿋꿋이 할 말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61. 김진수(54)/진서면
“정부는 부안군민의 뜻에 따라 핵폐기장 선정을 백지화하고, 구속자 전원을 석방하며 부안 경제의 손실을 변상하라! 우리의 뜻을 부안독립신문이 전하리라!”
62. 김찬곤(18)/부안읍
“언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보다는 객관적인 눈으로 사실 보도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3. 김천희(66)/부안읍
“시작이 반이란 말과 같이 이제라도 늦지 않다는 굳은 신념하에 새로운 지역신문이 되도록 중단 없는 전진과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4. 김택균(48)/보안면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신문, 오직 있는 그대로만 보도할 수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5. 김한섭(56)/상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66. 김한태(49)/계화면
“약한 자를 위하여 정당성을 항상 밝혀주는 신문사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부안독립신문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67. 김해용(48)하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68. 김해택(46)/부안읍
“부안독립신문 만세! 부안독립신문 파이팅!”
69. 김현자(48)/진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부안군민의 아픔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70. 김현채(47)/변산면
“부안군민과 함께하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보면서 권력에 굴하지 않는 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71. 김형래(48)/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서민을 대변하는 변함없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72. 김형석/행안면
“어렵게 태어난 신문. 쉽게 가는 신문이 아니고 누가 봐도 반박할 수 없는 신문, 보고 또 보고 싶은 신문을 만들면, 만드는 분이나 보는 분들 다 사는 맛 나죠. 아자!”
73. 김효경(8)/부안초
“부안독립신문. 잘은 모르겠지만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호호--”
74. 김희정(36)/변산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민들의 마음 속을 파고드는 올바르고 좋은 신문이 되어주세요.”
75. 남정수(48)/부안읍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부안군민의 의지로 탄생하는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신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76. 라상휘(52)/부안읍
“보고 또 읽을 수 있는 신문, 군민들의 눈과 귀를 밝게 하는 신문, 독립신문과 대화할 시간을 갖도록 직필을 기원합니다.”
77. 류미난(16)/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좋은 신문으로 발전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기사도 많이 써주세요.”
78. 문진성(13)/부안초
“핵폐기장 반대얘기가 신문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핵폐기장 반대 열정이 뜨거운 것 같아요. 그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게 했으면 해요.”
79. 민세희(11)/부안동초
“부안 주민들의 의견이 사실적으로 신문기사에 올라야지요. 사실대로요.”
80. 박가을(16)/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학생들의 내용도 많이 써 주시고,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또 학생들이 읽기 쉽게 써 주셨음 합니다.”
81. 박갑석/부안읍
“그간의 지역신문들은 기관의 앞잡이 노릇을 한 거짓신문이었다. 부안독립신문만은 전체 군민이 볼 수 있도록 올바르고 공정하고 발 빠른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82. 박경규(62)/부안읍
“부안군을 바르게 만들고, 열려있는 언론,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83. 박무길(43)/부안읍
“강한 쪽의 진실을 밝히는 신문, 약한 쪽의 힘이 되어주는 신문, 부안의 아름다운 마음이 실려지는 신문이 되어 주길...”
84. 박미현(12)/부안동초
“변산관광을 살리기 위해선 관광객이 많이 와야 하는데,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아주었으면 해요.”
85. 박병진/변산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공정성 있는 신문, 돈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민초들의 대변지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86. 박상옥(65)/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은 공정하고 정확한 중앙지가 되길 바라며, 항상 억압받는 서민들의 대변지가 되어 주십시오.”
87. 박수필(19)/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안군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군민에 많은 공헌 부탁드립니다.”
88. 박승덕(53)/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부안군민을 위한 참언론 신문이 되길 부탁 드립니다.”
89. 박은숙/부안읍
“우리 군민들, 제대로 발달된 내 고장을 사랑하는 열정의 투사였습니다. 자유 남용말고 생거부안 잘 지켜갑시다.”
90. 박재현(16)/부안읍
“핵폐기장 문제로 언론의 부당한 보도를 실감하고 실망을 금치 못했는데, 부안독립신문은 초심을 지키어 진실된 이야기를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91. 박종규(42)/주산면
“어려울 때 일수록 신문이 앞장섰으면 합니다. 부안에 진정 평화의 신문을 기다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92. 박종현(53)/부안읍
“주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올바른 신문. 부안독립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3. 박종효(60)/부안읍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안경제를 살리고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안독립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94. 박지예(52)/부안읍
“힘 있는 자의 편이 되어 있는 언론이 아니고 약자의 편이 되어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95. 박천호(44)/백산면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이 되어 부패되어 썩어가는 곳을 예방할 수 있는 소금 같은 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96. 박형복(48)/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군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독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97. 방극수(53)/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발전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98. 배은경(18)/부안읍
“부안군민들을 대변할 그런 신문사가 생긴 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부안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99. 배정자/진서면
“진실만을 보도하는 참다운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으로 부안을 행복하게 해 주세요.”
100. 백성종(50)/부안읍
“항상 똑똑한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똑똑한 신문이란? 항상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고 그릇된 것을 고치려는 마음의 힘을 가진 신문을 말합니다. 전승을 기원합니다.”
101. 백영기/백산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부안군민 한사람으로써 축하합니다. 공정한 독립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102. 백종대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저도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도와 드리겠습니다.”
103. 서명석(53)/부안읍
“공정보도를 원칙으로 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약자들의 대변인이 되는 신문이 되세요.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104. 서순양(48)/백산면
“어렵게 탄생된 신문으로써 앞으로 기존의 신문과 달리 진정한 자치신문, 진정한 민주신문으로 영원히 부안의 지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105. 서여리(11)/부안동초
“부안 사람들 스스로가 만든 신문이어서 좋구요. 우리도 글을 써서 신문에 낼 수 있고 그 글을 실어준다고 하니 더 좋아요. 나도 주주인데?”
106. 선희돈(65)/계화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107. 성연숙(42)/부안읍
“부안의 여성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볼 수 있는 신나는 신문으로 나아갈 수 있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108. 성원모/부안읍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는 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9. 손정님/부안읍
“대한민국을 선도하여 상식이 통하는 부안독립신문으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110. 송광국/상서면
“자기 주장이 있는 신문, 왜곡하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신문. 중간에 마음이 바뀌지 않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111. 송사섭(58)/부안읍
“축하합니다. 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12. 송한철(53)/상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부안군민의 아픔을 함께 해 주십시오.”
113. 송이슬(18)/부안읍
“드디어 부안독립신문을 창간하는군요! 축하드리구요. 참신한 기사로 우리 곁에 다가왔으면 좋겠고요. 부안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4. 송희복/변산면
“평범한 소시민의 생각을 많이 올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편들지 않는 정직하고 깨끗한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115. 신권(58)/부안읍
“민중의 고통을 외면한 자본과 권력의 대변지 부안지역 세 개 신문에 분노한다. 진실만을 전하는 우리의 희망으로 우뚝 솟아오르기를 고대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이여!”
116. 신상규(53)/변산면
“부안군민 모두의 신문이 되길 바라며, 귀와 눈과 입이 바른 신문이 되길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117. 신안나(35)/부안읍
“어느 순간, 어느 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소중한 것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신문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118. 신이근(71)/부안읍
“살기 좋고 아름다운 부안을 똑바로 알리고 지키며, 위대한 반핵부안군민의 자존심과 함께 우리 역사속에 새로 태어나는 사회를 밝히는 올바른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119. 신춘길/부안읍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진실만을 보도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20. 안길호(54)/부안읍
“부안군민의 대변지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계적인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21. 양규식/변산면
“붓끝이 항상 곧아야 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중앙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22. 양남숙(52)/부안읍
“우리 살기 좋은 부안을 위해 열심히 해 주시고 거짓말은 빼고 진실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123. 여성국(68)/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부안군민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124. 염정우(42)/계화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25. 오병윤(51)/변산면
“항상 정론직필! 부안독립신문이 부안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126. 오영순(57)/부안읍
“부안군민을 위한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된 진실만을 말하는 신문이 되어 주세요.”
127. 우찬대(60)/백산면
“나눔의 신문, 부안군민의 신문, 공정한 신문, 따뜻한 신문을 말하듯 초심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128. 유기상(40)/부안읍
“부안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부안독립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129. 유기태(12)/부안동초
“우리가 환경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 게 바램이예요.”
130. 유두희(42)/부안읍
“어려운 사람,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에 도움주는 부안독립신문을 기대합니다.”
131. 유응주/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은 고통받는 민중의 요청으로 생겨났습니다. 본의를 잃지 않고 항상 약하고 고통받는 사람의 편에 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32. 유재응(45)/부안읍
“부안군민을 대변하고 부안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자 부안독립신문을 창간 발행되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진정 독립되기를 바랍니다.”
133. 유준영(46)/줄포면
“침묵으로 지켜보겠습니다.”
134. 윤귀자(32)/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들의 올바른 소리를 담을 수 있는 대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35. 윤선희/동진면
“특정한 사람을 편들지 않고 전체 부안군민의 뜻을 바르게 드러내 줄 수 있는 신문을 바랍니다.”
136. 윤수원(16)/부안읍
“우리나라에도 신문다운 신문이 나오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진실이 왜곡되지 않는 무공해 신문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읽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37. 이강세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안의 자랑으로 남을 수 있는 신문,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고 세계로 기상을 휘날리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138. 이경구(54)/부안읍
“초심을 잃지 않고 정의가 바로 서며, 군민의 갈증을 풀어주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이 해 주리라 믿습니다.”
139. 이경남(62)/계화면
“정부는 2.14 주민투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안군민에게 더 이상 아픔을 주지 말고 하루속히 백지화를 선포하여야 한다.”
140. 이경호(49)/행안면
“먼저 이일에 수고하시는 대책위 및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끝나는 그날까지 결사반대투쟁에 더욱 함께 하겠습니다.”
141. 이공주(47)/부안읍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안신문으로 시골까지 구석구석 군민의 소리를 써 온 군민이 정확이 알수있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요.
142. 이광연(43)/변산면
“처음처럼, 마음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143. 이기섭(48)/부안읍
“우리 지역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필요로 하는 신문이 됐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44. 이기숙(52)/부안읍
“핵폐기장 백지화 이후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우리 부안의 미래를 번영시키는 신문이 되었으면…”
145. 이대건(73)/보안면
“1. 신속하고 정확한 신문, 2. 공정하고 널리 알려 사회의 귀와 눈이 되는 신문, 3. 국민의믿음(신뢰)를 담은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146. 이도웅/백산면
“공정한 보도, 정확한 정보, 부안을 대변하는 소명을 갖고 창간하는 부안독립신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펜의 무기가 힘이나 권력으로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147. 이맹연(19)/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진실들만 반영하는 좋은 신문으로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48. 이미연/주산면
“채찍을 달게 참으면서 항상 초심으로 전진하며 후세까지 실망시키지 않을 언론으로 우뚝 남아 있기를 기원합니다.”
149. 이병선(42)/부안읍
“부안군민의 대변지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라며, 그동안 군민들의 고난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150. 이산하(9)/부안초
“핵폐기장도 못 들어오게 하고 새만금도 안 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151. 이상공(59)/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으로 부안군민은 백만대군을 얻는 바와 진배없습니다. 핵폐기장 완전백지화의 그날까지 초심 그대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152. 이영식(56)/부안읍
“처음처럼 민초들의 등불이 되어주소서...”
153. 이원주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그늘진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신문이 되어 주세요.”
154. 이윤미(18)/변산면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신문에 학생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5. 이은지(13)/고성초
“핵폐기장을 반대하면서 만들어진 신문이라고 선생님께 들었어요. 힘들게 만든 신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돼요.”
156. 이이슬(16)/부안읍
“부안의 학생들도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157. 이재근(53)/주산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진실된 보도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창간을 축하합니다.”
158. 이정선(38)/진서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159. 이정순(51)/부안읍
“부안의 문제점 중 가장 큰 원인은 언론이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이 이러한 부안군의 문제를 알고 참언론으로 우뚝 설수 있기를…”
160. 이정용(48)/백산면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진실한 언론을, 약한 군민에 편에 서서 강한 군민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올바른 독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161. 이종일(43)/주산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부안군민이 언론의 중요성을 알았듯이 깨끗한 언론, 참된 언론이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
162. 이주철(51)/백산면
“진실된 부안독립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163. 이중일(55)/하서면
“내 고향 부안!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충심으로 축하하오며, 역사 앞에 민주 앞에 백성의 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64. 이평이(52)/하서면
“부안저널, 서림신문, 새부안신문, 못된 세 신문이 발 못 붙이도록 우리 군민 함께 하여 부안독립신문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165. 이해범(35)/백산면
“군민이 흘린 피와 땀 위에서 진정한 자치와 민주주의를 이뤄낼 창과 방패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166. 이현민/계화면
“부안독립신문!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167. 이형술(54)/부안읍
“작지만 큰 신문으로 태어나 정의와 신뢰와 투명성으로, 부안 발전은 물론 얼룩지고 훼손된 이 나라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든 신문의 지표가 되길 바랍니다.”
168. 이혜순/상서면
“정론직필. 빛과 소금으로서 부안을 지켜주십시오.”
169. 이호근/주산면
“위대한 부안군민의 한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부안독립신문이 대표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늘 부안군민이 바라는 신문이 되길 빌면서…”
170. 이화순(59)/계화면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하며 부안의 미래발전과 주민들을 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171. 임경선(41)/변산면
“객관적인 눈으로 공정한 보도를… 부안을 다시 둘러보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72. 임길용(38)/부안읍
“부안군민의 희망과 등불로 서 주시길 바랍니다. 부안독립신문은 항상 올곧은 신문이 되기를 진정 기대합니다.”
173. 장명환 
“생거부안,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이 고장을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하여 전 국민을 부안으로 끌어들이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4. 장은숙(48)/격포
“공정한 보도로, 부안군민을 대변하시길 바랍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175. 장정호(51)/부안읍
“부안의 아픔을 고이 간직하고 서민을 위한 독립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176. 장현숙(47)/부안읍
“주민을 위한 손발이 되어주는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군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77. 전용호(39)/부안읍
“군민의 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문화, 역사, 전통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178. 정구모(49)/하서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본에 충실한 정의로운 신문이 되길 기원 합니다.”
179. 정근석(42)/변산면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환경을 개선하는데 부안독립신문이 함께 노력하기 바랍니다.”
180. 정덕순(39)/보안면
“드디어 제대로 된 신문이 나오는군요. 사람들의 올바른 소리를 진실을 담아내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181. 정명미/변산면
“부안투쟁의 산통을 겪고 태어난 독립신문이 부안의 희망과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82. 정병엽(46)/백산면
“먼저 진실된 신문이 되고, 차후 평은 군민이 하도록 열심히 뛰십시오.”
183. 정세권(53)/부안읍
“부안을 지키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부안독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84. 정안성(53)/부안읍
“핍박받던 지난해 어둠이 말끔하게 걷힐 수 있도록, 부안 미래의 하나의 지표가 되는 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185. 정재수(57)/행안면
“부안독립신문은 부안을 위하여 참된 말만 전할 것을 굳게 믿습니다. 깨끗한 언론으로서 오래오래 번창하길 바랍니다.”
186. 정진호(40)/부안읍
“부안 발전을 위해서 위도 핵폐기장을 백지화해야 하고, 부안독립신문이 신문 중에 으뜸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187. 정택일(57)/하서면
“자식을 기르고 성장시키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부안군민 모두, 대한민국 속의 신문으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188. 정판례(57)/계화면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부안발전을 위하여 부안독립신문이 앞장 서 주십시오.”
189. 정해수(42)/변산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190. 조남길/부안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잘 살펴서 훈훈한 정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신문으로 첫 마음을 언제까지나 꿋꿋이 지켜 가십시오.
191. 조미옥(35)/보안면
“핵폐기장 싸움 당시 가장 설움을 느낀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주민의 삶을 제대로 알리고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192. 조재형(42)/부안읍
“새로운 창간을 충심으로 축하하오며, 그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생거부안의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정론직필로 남아 있기를 기원하나이다.”
193. 조준탁(10)/부안초
“사실대로 써주는 거요. 부안사람들이 서로 미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거요.”
194. 진창임(38)/줄포면
“7만 부안군민이 진정 원하는 게 뭔지 모르는 현 군수가 퇴진하고 핵폐기장 백지화 하는 것만이 부안이 살 길입니다.”
195. 차원석(42)/부안읍
“군민들 대변하는 언론지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하며…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많은 군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196. 천태수(48)/행안면
“부안독립신문이여! 만백성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뿌리깊은 큰 나무 되소서!”
197. 최규석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힘겨운 상황도 이겨내는 부안군민들처럼 튼튼하게 자라는 신문이 되십시오.”
198. 최규식(68)/부안읍
“냉전시대는 종식되어야 하고 군사독재에 길들여진 우리 국민의식이나 감정을 청산했으면, 독립신문을 통한 정보공유로 자연이 살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99. 최기우(50)/부안읍
“오래 기다렸습니다. 부안 독립신문의 탄생을! 생거부안의 진정한 밑거름 역할이 되어 주십시오.”
200. 최기철(39)/변산면
“부안의 발전상과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자본과 결탁하지 않는 정론직필 하시길 바랍니다.”
201. 최동호(44)/부안읍
“기존 신문과는 다르게 공익과 지역을 위한 언론 창간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일취월장을 기대합니다.”
202. 최민숙(39)/계화면
“부안의 발전과 미래, 많은 갈등과 문제점들을 잘 주민들에게 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203. 최백규(48)/행안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진정한 부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 파이팅!”
204. 최용득(48)/변산면
“풀꽃처럼 아름답고 잡초처럼 강한 생명력으로! 무한히 번창하는 부안독립신문 되십시오.”
205. 최정자(38)/부안읍
“부안을 위해서, 또 발전을 위해서 진실한 신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6. 최종욱(57)/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성숙하는 부안이 되도록 부안독립신문이 앞장서서 힘써 주십시오.”
207. 최현숙(34)/부안읍
“부안지역의 발전과 평화를 기원하면서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고 아픔과 기쁨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8. 최훈열 
“부안의 빛과 소금이 되어 후손의 자랑으로 우뚝 솟으소서! 부안독립신문이 오래오래 번창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9. 한동호/주산면
“참신한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고 군민을 위해서 노력하시기 바라며 진심으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10. 한숙희/변산면
“부안의 역사현장에 부안독립신문이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높은 곳만이 아닌 낮은 곳을 살리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211. 한순옥(30)/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된 언론으로 군민의 올바른 소리를 실어주는 매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12. 한천종/백산면
“부안독립신문은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지역과 사회에 봉사하는 큰 그릇이 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213. 허경자/행안면
“핵폐기장 완전백지화를 위해 핵폐기장에 관하여 심층취재하고 기획보도로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214. 황인지(65)/행안면
“위대하고 자랑스런 부안군민들이여. 우리는 똘똘 뭉쳐 분명히 승리했습니다.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멘트는 있으나 214인에서 누락된 나머지 명단

215. 강선순(41)/부안읍
“이 땅에 비민주적인 일은 두 번 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생거부안을 지킵시다.”
216. 강성배(41)/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217. 김도학(23)/부안읍
“모든 언론사들이 그렇듯이 정치권력에 물들지 않고 언제나 중립적인 위치에서 보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218. 김순곤/부안읍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안독립신문으로 부안지역 및 부안군민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19. 김용화(86)/계화면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부안군민의 입장에 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안의 올바른 입이 되어 주십시오.”
220. 김형래(48)
“부안군민은 부안독립신문의 편입니다. 정의에 앞장서서 힘껏 싸워 주시길 바랍니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1. 박은숙/부안읍
“우리 군민 제대로 발달된 내 고장 사랑 열정의 투사였습니다. 자유 남용말고 생거부안 잘 지켜갑시다.”
222. 배길수(54)/행안면
“창간을 축하드리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부안을 지켜 줄 올곧은 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223. 양규태(64)/부안읍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신문다운 신문이 되어서 우리지역 부안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올곧게 지켜주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4. 윤선희/동진면
“특정한 사람을 편들지 않고 전체 부안군민의 뜻을 바르게 드러내 줄 수 있는 신문을 바랍니다.”
225. 이석훈(46)/계화면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하며 앞으로 군민을 위한 신문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26. 조용욱(32)/부안읍
“진정으로 부안을 위하고 부안을 대표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27. 조태경(33)/계화면
“씨알의 혼을 불러내는 정신으로,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힘으로 부안을 살리소서.”
228. 주용현(63)/부안읍
“진실된 보도와 국민의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29. 최상수(56)/부안읍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부안의 현안을 올곧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0. 김누리(7)/진서면
“엄마, 아빠 만세! 부안독립신문 만세!?”
231. 김시전(20)/변산면
“부안군민들을 위해 정확한 보도를 해주는 그런 독립신문이 되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32. 김영표(37)/주산면
“늘 처음처럼…”
233. 김지왕(23)/부안읍
“진정한 독립이라면, 비판을 위한 비판에 그치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뜻있는 기사를 싣기 바라며, 이 신문을 통해 부안이 누가 봐도 살기 좋은 곳으로 인식되길 바랍니다.”
234. 김화선(33)/동진면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부안의 발전을 제시해 주는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군민 만세!!!”
235. 김효중/진서면
“부안독립신문의 미래는 부안의 미래입니다. 십 년 후에도 변함없이 창간의 정신을 지켜가고 있다면 부안군민 또한 바른길 위에 서 있을 것입니다.”
236. 오현주(45)/부안읍
“어둠속에서 빛을 보여줄 수 있고, 빛 속에서 어둠의 존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신문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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