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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제보 입력 2006.03.02 00:00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사무소, 소장 서팔석)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 방지를 위해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모든 지역의 탐방이 제한되지는 않으며 5개 구간 13.1㎞의 탐방로는 개방된다. 개방 구간은 아래 표와 같다.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일부 개방구간에서도 등산객의 발화 도구 및 인화 물질 소지가 금지되며 위반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국립공원 개방 구간원암리 - 남여치(7.8㎞)내소사-재백이고개(2.1㎞)봉래곡삼거리-사자동(1.4㎞)격포항-군부대 입구(1.4㎞)격포-닭이봉(0.8㎞)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사무소, 소장 서팔석)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 방지를 위해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모든 지역의 탐방이 제한되지는 않으며 5개 구간 13.1㎞의 탐방로는 개방된다. 개방 구간은 아래 표와 같다.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일부 개방구간에서도 등산객의 발화 도구 및 인화 물질 소지가 금지되며 위반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국립공원 개방 구간원암리 - 남여치(7.8㎞)내소사-재백이고개(2.1㎞)봉래곡삼거리-사자동(1.4㎞)격포항-군부대 입구(1.4㎞)격포-닭이봉(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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