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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면서 부안군민의 모든 분들이 치매극복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어려운 점들을 잊지 않고, 치매 친화적 지역 공동체가 조성되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이웃들이 함께 누릴 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치매극복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지역주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추억들을 되새기며, 건강과 행복의 소원을 빌어보았으면 한다.

소원을 적어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마음으로 소원 바구니도 준비하였다.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손편지를 적으시는 주민분들의 모습에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크리스마스엔 가족들과 함께 모두 기쁨과 행복을 나누었으면 한다.

박현자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일상속의 작은 노력, 배려와 관심을 통하여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부안군 치매안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2019년 올 한해보다 2020년은 부안군민이 건강을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지수를 향상 시켜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원을 말하였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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