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부안군 축제팀은 지난 17일 열린 ‘고인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부안마실축제가 새겨진 옷을 입고 홍보에 나섰다. 완주를 마친 이들은 마라톤 전국 투어에도 빠짐없이 참가해 내년에 열리는 제 8회 부안마실축제를 전국에 알리겠다며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김종철 기자
- 입력 2019.11.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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