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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대조기 기간 연안 안전관리 강화

10.31~11.1, 정박 선박의 계류상태 등 각별히 주의 바람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고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연안사고 예방과 해안가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31일 오전 4시경 A호(1.95톤, 연안복합)가 격포항내 계류되어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잔교에 부딪쳐 침수·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부안해경은 항포구와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 개소를 점검하고 항내 정박 선박의 계류상태 및 해안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방파제와 갯바위 등 안전취약 개소에 대한 낚싯객과 관광객 등의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구조태세를 갖춘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 월파와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계류상태 등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해양경찰에 즉시 신고 해달라”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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