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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부 잇따라

부안군 주산면(면장 이평종)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5일 강산미곡처리장(대표 이영식)에서 백미 10kg 70포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밝은사회모임(회장 임해옥)에서는 다문화가정 12세대를 방문해 추석선물세트와 김치를 기부했다.

또 주산면 의용소방대 김주철 대장 등은 지난 9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 10kg 32포와 라면 16박스(150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산면의용소방대 물품은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산미곡처리장에서는 추석과 설날에도 백미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밝은사회모임 역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고 나눔실천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철 주산면 의용소방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면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평종 주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의 마음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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