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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대비 장비 점검 나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다가오는 태풍 내습 대비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하여 13일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 8종 18점에 대한 작동상태 등을 사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내습 전 방제장비의 상시 작동상태를 유지하고 오염사고 시 신속한 투입이 가능토록 방제장비 중 결함이 있는 장비는 수리·보완하고, 정상작동 중인 장비는 분해․청소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방제장비의 작동원리, 관리방법,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장비 조작․운용 법을 숙달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사전대비태세를 강화하였다.

염해규 부안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부안해경은 평상시 방제장비 점검으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작업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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