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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모항 주민, 피서철 맞아 환경정화활동 펼쳐

모항해수욕장 주변 방치폐기물 5톤 수거, 마을안길 제초작업 실시

부안군 변산면사무소 직원들과 모항마을(이장 이춘희) 주민들은 지난 12일 행복홀씨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모항해수욕 주변 방치폐기물 5톤 수거와 마을안길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모항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홀씨 선양사업은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과 선한 양심이 퍼져간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으로 주요 관광지나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장소를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가꾸는 사업이다.

변산면은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이장단협의회 등 14개 단체가 매월 1회 이상 주요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의 자발적 노력이 변산면의 성숙한 주민의식을 보여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민홍보와 참여를 통해 행복홀씨 선양사업 참여 단체를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홀씨 선양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변산면 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외식업소 3無(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미표시)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변산면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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