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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산림 훼손하는 덩쿨 제거 나서

부안군은 번식력과 생장이 왕성하여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며 수목을 덮거나 감아올라 수목생장에 지장을 주고,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시키는 덩굴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위도면 대리 및 치도리 도로변 및 부안군 서림공원 일원, 국도30호선(변산자연휴양림∼곰소초등학교)의 덩굴을 2회에 걸쳐 제거하여 가로경관 개선 및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지금까지 위도 도로변, 서림공원 일원 약 54ha의 1차 덩굴제거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객들의 가로경관 개선을 위하여 국도30호선 도로변의 56ha 덩굴제거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칡덩굴은 1회 작업으로는 제거가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어 칡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 제거 작업을 실행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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