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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소생시키는 7법칙

5~6월은 날씨가 좋아 아름다은 꽃향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지자체별로 축제가 다양하게 있어 가족 나들이를 많이 하는 계절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모든 생물이 염분을 흡수해 장맛이 싱거워진다는 이 때에 꼭 알아야 할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만물의 소생이 봄부터 시작함으로 봄을 건강하게 보내야 1년이 건강할 수 있다. 봄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계통이 약한 분,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감염증이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봄에는 외부활동이 왕성해 여러 사람과의 만남이 빈번함으로 개안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만큼 세균감염의 위험도 높기 때문에 외출 후 반드시 손과 발을 씨고 구강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에너지 소모도 많아지므로 비타민, 미네랄, 유황오리진액 등을 섭취해 영양소를 몸에 풍부하게 공급해 줘야 한다.

1. 균형 잡힌 식사하기

봄에는 활동량 증가로 인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보다 각 지방에서 생산되는 나물이나 채소, 과일, 열매 등 제철농산물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에 생산되는 농산물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봄철에 나오는 냉이나 달래, 돌나물, 쑥, 두릅 등은 식욕을 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봄철 건강에 좋다.

2. 하루 30분 이상 햇볕 흡수하기

최소한 하루에 30분 이상 따뜻한 햇볕을 받게 되면,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늘어나 불안, 두려움, 우울증 등이 완화되고 편안한 마음과 행복감을 준다. 또한 비타민D 가 생성되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3.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기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생활리듬을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의 경우 걷기나 조깅, 수영, 탁구, 헬스, 요가 등 유산소운동을 하루 한 시간 이상 하는 것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러나 너무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켜 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스트레스 주의하기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스트레스유발 요인이 많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시기로 이사, 졸업, 입학, 인사이동, 건설공사, 겨울옷 정리 봄 대청소 등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이나 소화성 위궤양,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고 정신적 긴장도 높아진다. 따라서 평소 자기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운동과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봄철 건강관리 방법으로 좋다.

5.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풀기

휴식을 취하는 데 있어 수면은 중요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우리 몸에 유익한데 현대인은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문제다. 수면습관이 만성피로의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잠이 부족하거나 낮에 졸리면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잠을 의식적으로 자려고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그냥 눈을 감고 누워만 있어도 도움이 된다. 아침저녁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몸을 풀어주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6. 꽃가루 알레르기 노출 주의하기

비염, 결막염, 천식,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소인이 있는 사람은 몸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을 찾아내 이를 제거하거나 최대한 노출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평소 생활 속에서 호흡기나 피부 등이 자극받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몸의 저항력을 길러 과민한 체질을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 죽염을 복용해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죽염수로 몸을 씻어 표피에 있는 세균과 불순물을 처리하는 것도 좋다.

7. 바람으로부터 수분 사수하기

봄철은 급속한 온도 차이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의 70%정도는 건성피부 그 어느 때보다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를 할 때에는 뜨거운 물보다 피부 온도보다 약간 미지근한 물은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차단제는 규칙적으로 발라주어야 강한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수분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두피도 마찬가지다. 수분 손실로 인한 탈모 현상이 일어나는 고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죽염을 수시로 섭취하며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고재훈 (약학박사)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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