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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중증 장애인거주시설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보건소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 관리체계를 적용하여 장애를 최소화하고 일상생활능력 및 자립능력를 증진시키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부안군 장애인은 총 5,248명으로 그 중 9.5%를 차지하는 500명을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재활방문, 자조모임, 재활운동교실, 장애발생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둥근마음 보금자리)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월말부터 6월까지 총 22회로 구성된「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중에 있다.

이번「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만성질환, 구강) 및 인지재활을 위한 공예, 요리실습, 미술치료 및 근력․균형능력 증진을 위한 생활요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 입소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대상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하기 힘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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