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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계화면서 의료봉사…주민 120여명 진료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 진료·처방 이루어져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이 지난 21일과 22일 2일간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의료봉사를 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계화농협(조합장 이석훈)에 협조를 요청해 왔고, 이에 계화농협이 나서서 장소 섭외 등의 도움을 주면서 진료가 이루어졌다.

계화농협에 따르면 진료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외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0명의 의료진들이 예진과 진찰을 통해 개인별 필요항목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진료버스에서는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졌으며, 이상소견 시에는 소견서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진료를 안내했다. 또한, 진료를 마친 주민들에게는 병원에서 준비한 우산과 수건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계화주민 120여명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1995년부터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 진료버스를 이용해 경제적, 지리적 등의 여건으로 의료혜택이 취약한 지역을 찾아 우리사회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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