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생활/경제
새만금청, 남북도로 2단계 설계․시공업체 선정
 

새만금개발청은 25일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 설계·시공사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남북도로 2단계 1공구는 롯데건설‧태영건설이 참여해 ㈜롯데건설이, 2공구는 대림산업‧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참여해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남북도로 2단계 사업은 총연장 14km(1공구 9.8km, 2공구 4.2km)를 6차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설계·시공사 선정됨에 따라 27일부터 5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올해 12월 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는 지난 1월 29일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입찰 공고하고, 기본 설계를 거친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서 심의(6월 11~15일)와 가격입찰 심의(6월 20~22일)를 실시했다.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청장은 “남북도로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020년 완공되는 동서도로와 함께 내부 십자도로가 완성됨으로써 내부개발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게 될 것이다”면서 “새만금 지역 내 어디든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져 외부 접근성은 물론 내부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일형 기자  ulisae@daum.net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