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자치행정
‘부안독립신문·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인사 및 후보자 패널 소개

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13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사회를 맡은 유진석입니다. 조선시대 어사 박문수도 감탄했다는 살기 좋은 고장, 부안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부안을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전북CBS와 전북일보, 부안독립신문은 6·13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련했는데요. 지금부터 90여 분 간 함께 할 후보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입니다.

권익현: 안녕하십니까?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다음은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입니다.

김경민: 안녕하십니까? 기호 3번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 인사드립니다.

사회자: 이어서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입니다.

김상곤: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당 기호 4번 김상곤입니다.

사회자: 그리고 유권자를 대신할 후보들에게 질의할 패널을 소개하겠습니다. 전북마을미디어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 김수돈 집행위원장입니다.

패널: 네, 안녕하십니까?

 

-궐석 토론회에 따른 각 후보들의 입장

사회자: 보시다시피 기호 6번 무소속 김종규 후보의 자리는 비어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토론회에 참석하겠다던 의사를 관계자를 통해 두 번이나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토론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유권자와 마주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안 군정을 어떻게 이끌 건지 유권자들 앞에서 소상하게 밝히고 또 검증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똑같은 조건 속에서 유독 김종규 후보만 참석을 거부했다는 점에서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겠고요. 궐석 토론으로 진행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들에게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궐석 토론회에 대한 각 후보들의 입장 먼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발언 시간으로 30초씩 기회 드립니다. 기호 순으로 말씀해 주시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권익현 : 예, 토론회는 군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후보자가 토론회에 참석하여 공약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후보자가 유권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일이 선거운동인데 토론회는 후보자의 권리이자 의문입니다. 오늘 토론회에 현직 군수인 김종규 후보님이 참석하지 않으신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입니다.

김경민 : 저, 기호 3번 김경민은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부안군수에 출마한 네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끝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또한 6월 1일 날 변산발전추진협의회가 네 명의 후보를 모시고 토론회를 주최하기로 다 합의를 했고 플랜카드까지 내 걸었습니다. 그런데 김종규 후보가 불참통보를 해오는 통에 권익현 후보도 불참을 하게 돼서 오늘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사회자: 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입니다.

김상곤 : 오늘이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에 대한 애도, 아픔과 슬픔 누가 모르겠습니까, 현충일 참석한다고 불참한 것은 군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부안의 군민들이 알권리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군부, 부안 군수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통감과 책임은, 도의적 책임은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군민의 무시한 처사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조발언

사회자: 그럼 본격적인 토론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토론은 기조 발언과 공통 질문, 공통 주제 자율 토론 이어서 후보 간 주도권 토론과 패널 질문 그리고 마무리 발언이 있습니다. 각 순서에는 제한 시간이 있는데요. 종료 30초 전에 경광등에 불이 들어오고 시간이 끝나면 경광등에 계속 불이 들어옵니다. 동시에 마이크도 꺼집니다. 후보들은 제가 설명해 드리는 토론 규칙과 시간을 잘 숙지해 주시고 상호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신 공격성 발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사회자의 권한으로 제재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럼, 기조 연설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1분) 30초 드립니다. 기호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시작하세요.

권익현 :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기호 1번 권익현입니다. 부안군은 매년 인구가 줄어들어 이제는 6만도 안 되는 희망을 잃은 부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당선되는 즉시 경제발전특별위원회를 군수직속으로 설치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을 발굴하여 주민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농공단지에 공장이 들어오기 위해서 일자리를 크게 늘려 나가겠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교육 환경이 좋아지면 당연히 사람이 몰려 들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이제 우리 군은 눈부시게 발전 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농림, 축산, 어민과 소상공인이 만족하는 부자 부안, 안정된 일자리를 늘리는 활력 부안,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 부안, 복지 사각 지대가 없는 복지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패 되고 뒷걸음질 친 부안군을 저 권익현이 완전히 새로운 부안군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이어서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입니다. 1분 30초입니다. 발언하시죠.

김경민 : 존경하는 부안 군민 여러분. 그리고 10만 향우 여러분. 기호 3번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 군민 여러분에게 인사 올립니다. 실로 10여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서고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만 한편으로는 부안의 현실을 생각할 때 참담한 마음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부안은 고령화, 저출산, 탈부안으로 대한민국 소멸 지차제 1순위에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개화도 생금밭을 내어주고도 새만금 사업에서 변방으로 밀려나있고, 부안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나 보상도 받지 못하는 힘없는 부안입니다. 부안의 아들딸들이 부안에서 살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각종 자치평가 지표는 최하위권으로 민선 6기 동안 민주당 단체장 네 번, 무소속 두 번의 성적표가 이렇습니다. 특히 청렴도는 2년 연속 꼴찌로 우리 부안 군민 여러분들을 부끄럽게 합니다. 저 기호 3번 김경민, 위기의 부안을 살리는 마지막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이어서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입니다. 시작하시죠.

김상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안을 바꿀 젊은 군수, 부안 불도저 민주평화당 기호 4번 김상곤입니다. 부안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부안 경제를 살려야 됩니다. 저 김상곤은 신규 일자리 1000개 창출, 부안 지역 화폐 발행, 새만금전북개발공사 본사 유치 및 군민 주주 참여를 통해서 부안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지방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그런 선거가 아닙니다. 부안을 잘 살게 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과연 누가 부안을 발전시킬 것인지, 과연 누가 부안의 경제를 살릴 것인지 선택하는 그런 선거인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바쁘시겠지만 비록 한 후보가 빠져서 군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있지만 오늘 토론회 유심히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판단해주십시오. 활기차고 잘 사는 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그 밥이 아닌 젊은 군수, 부안을 바꿀 새로운 군수, 저 김상곤을 지지해주십시오. 부안을 꼭 바꾸겠습니다. 부안 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이렇게 해서 부안 군수 후보들의 기조발언을 들으셨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공통 질문 순선데요. 제가 세 분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1분 30초고요.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 그리고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가 답하겠습니다.

-공통개별질문1

사회자: 첫 번째 공통 질문입니다. 2023년이면 세계 각국으로부터 부안에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세계잼버리대회를 말하는데요. 모처럼 부안에서 국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겁니다. 그래서 민선 7기는 손님맞이를 준비해야 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국제행사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으로 이어져 주민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민선 7기, 어떤 노력을 할 건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 답변해주시죠. 1분 30초 되겠습니다.

김경민: 지금 부안은 잼버리 대회가 마치 침체된 부안을 살릴 수 있는 냥 장밋빛 환상에 또 젖어 있습니다. 새만금으로 27년 동안 우리 부안 군민들이 환상에 젖어 왔는데 이제 그 마지막 끝에 와서 세계잼버리 대회가 부안을 살리는 마치 최후 추진책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을 드려서 세계 잼버리 대회는 세계청소년 5만 명이 우리 하서 매립지에 와서 15일 간 야영하고 돌아가는 일입니다. 이 세계잼버리 대회를 사실은 전북도가 추진하고 국가사업으로 지정한 것인데 거기에다가 우리 부안군은 협력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잼버리 대회를 우리 부안에서 개최된다 해서 그 5만 명의 세계청소년들이 와서 우리 부안의 인구 늘리는 데 아이를 낳아주겠습니까? 아니면 격포에 가서 회를 먹겠습니까?. 부안읍에 와서 통닭을 먹겠습니까? 그냥 15일 있다 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세계잼버리 대회에 대한 것은 우리가 축하할 일이지만 부안 경제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이 세계잼버리 대회의 배후에서 우리의 군민소득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먼저 연구해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김상곤: 2023년 세계청소년 잼버리대회는 축하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이 뒤에는 잼버리 이후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선결과제죠. 그것이 바로 이번 기회에 2023년을 준비하면서 새만금과 연계된 또 부안군의 수익과 창출하고 이익과 창출할 수 있는 연계된 사업을 새만금에 유치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5만 명이 오고 가서 부안읍, 부안군에 큰 지장이 없다 하지만 SOC사업이나 국가 기간 사업을 충분히 유치해야 된다. 그 중의 하나가 새만금 게이트웨이 부분하고 새만금 항공레저센터 건립입니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유치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개발청에서 독립으로 한 새만금 개발공사 본사 유치 및 군민주주로 참여해서 연계된 사업으로 연결돼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2023년 세계청소년잼버리대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이번 7기 군수가 꼭 이뤄내야 할 선결과제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걸 위해서는 다각도로 군수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안 되면 세계잼버리와 SOC사업, 새만금에 연계된 사업은 분명히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저, 제가 준비한 군수입니다. 이걸 충분히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권익현: 먼저, 2023년 세계청소년 잼버리 대회 부안에 유치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안이 유치한 것이 아니라 부안에 유치된 겁니다. 이 부안에 잼버리대회를 유치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서 새만금 사업을 속도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새만금 사업에는 외자유치를 많이 해야 되는데 외국인들이 새만금에 공항이 없기 때문에 외자유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잼버리대회 유치를 통해서 새만금에 공항을 건설하고, 그 공항을 건설해서 외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새만금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따라서 이번에 민선 7기에 민주당 소속 저 권익현이가 되어야만이 이 잼버리 대회와 관련된 산업을 더 많이, 더 확실하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 2023년 잼버리 대회를 준비하는 데는 누구보다 더 저 권익현이 꼭 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회자: 네. 지금까지 공통질문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들으셨습니다. 이번 순서는 세 후보가 공통 주제를 놓고 자율 토론을 하는 시간입니다. 전체 분량은 6분입니다. 답변 순서는 사회자가 따로 정해드리지 않습니다. 어떤 후보든 먼저 말씀해 주시고 대체로 1분 이내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후보가 너무 일방적으로 시간을 할애할 경우 사회자가 발언을 제재하거나 다른 후보에게 발언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율 토론인 만큼 규칙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공통주제자율토론1

사회자: 그럼, 토론 주제를 드리겠습니다. 부안 서남해 해상풍력 반대 대책위 400여 명은 지난 3월, 해상풍력 사업 반대 집회를 갖고 사업안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새만금과 신항만 개발 등으로 어장이 황폐화된 상황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까지 건설하겠다는 것은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성토했는데요. 하지만 찬성 측은 미래 에너지 개발을 위해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후보들은 서남해 해상 풍력 발전 사업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명확히 말씀해주시고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건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6분 드립니다.

김경민: 제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사실은 김종규 후보가 나왔어야 김종규 후보에게 질의 할 것이 많았습니다. 우선 유감을 표명하구요. 공통주제인 해상풍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오늘 이 자리가 세 후보가 미래의 부안, 현재의 부안을 잘 분석하고 미래의 부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토의로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해상풍력은 신재생 에너지 부분에서 일견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5년 전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다. 그 핵폐기장 사태로 우리 부안군민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지금 해상풍력이 신공항, 그 다음에 신항만에도 맞지를 않습니다. 점점점 어족이 고갈돼 있는 우리 칠산어장이 대한민국 3대 어장입니다. 그나마 고갈되는 어장을 이제 아주 황폐화 시키자….

사회자: 대체로 1분 정도씩 발언해주시죠.

김경민: 그러기 때문에 해상 풍력은 우리 부안 앞 바다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자: 네, 다른 분도….

권익현: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네. 권익현 후보입니다.

권익현: 지금 부안은 굉장히 수산 자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만금 사업으로 인해서 방조제 33km를 막아서 동진강과 만경강의 물이 바다로 나가는 그 길을 막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이런 동진강과 만경강의 물이 바다로 자유스럽게 나갈 수 있도록 해수 유통을 통해서 이 수자원, 고갈된 수자원을 확보하고 다시 회복하고 또 내부는 수질을 다시 보존하는 그런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보는 데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조금 전에 김경민 후보께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부안은 굉장히 수자원이 고갈된 상태입니다. 지금 올해도 바다 흉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해상풍력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민들에게 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마무리 해주시죠, 네 또 어떤 분이….

김상곤: 아, 예.

사회자: 네. 김상곤 후보.

김상곤: 서남해 해상풍력에 대한 찬성과 반대 논리를 좀 잘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상풍력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찬성이 한 400여명이, 반대에 대한 400여명이 몇 명을 통해서 재심에 대한 것을 신청을 했었죠. 저도 여러번 참여는 했었지만 이게 어민 생존권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접근 방법이 잘못됐다. 이것은 사건검토가 충분히 되지 않았고 또 어민들과의 어떤 소통과 대화에서 굉장히 접근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어피차 찬성과 반대 논리 진영에 있어서 논란의 여지로 할 게 아니라, 이건 분명하게 부안군의 입장, 또 접근의 방법, 신재생 에너지의 접근 방법 이 3가지로 유축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저는 근본적으로 접근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에 전면 재검토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찬성을 하시는 분들은 보상의 차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한 대화 속에서 풀어내야 되지 않나, 그럼으로 어민 생존권은 보장해야 된다.

사회자: 네, 1분 정도로 마무리해주시죠. 그럼, 세 분 다 반대하는 입장으로 정리해도 되겠습니까?

후보자 모두: 그렇습니다.

사회자: 그러면 현재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데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죠.

김경민: 방금 우리 김상곤 후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찬성과 반대가 서로 토론을 해서 인식을 같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토론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이 서남 해상권 풍력에 대해서 부안군의 어민들은 반대로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자: 네, 어느 분부터 발언 하시겠습니까?

권익현: 지난 핵폐기장 처리 문제 때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 때도 핵 폐기장을 유치하는 데 집행부에서 단 한 번도 토론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찬성과 반대 측이 이런 공방, 즉 토론의 장으로 나오셔서 서로 자기들의 입장을 주장하고 또 상대방 입장을 들어줌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상곤: 이게 한전이나 국가사업의 일환인 냥 하면서 접근하는 게 잘못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부안군의 어민들이 활동하고, 어획을 하고 있는 새만금의 인근 지역에 한해풍이라는 곳에서 임의적으로 이렇게 접근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접근의 방법도 돈하고 다 해결된다는 이런 얄팍한 것은 잘못됐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민을 위한 이런 정책과 소통과 논의가 선결되지 않으면 이것은 안 된다. 그렇게 해야만 이 찬성과 반대가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네 시간 다 쓰셨는가요? 이상으로 서남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첫 번째 자율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2

사회자: 부안읍내에 가면 다양한 테마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조형물이다 라는 지적이 있고, 조형물이 설치된 배경이 무엇인지 의구심을 갖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민선 7기 군수가 된다면 이 일대 조형물을 어떻게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부안 읍내 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곤: 이 게 부안에 파란이었죠. 어느 날 갑자기 조형물이 생기는 거에요. 이름도 없어요. 작가의 작품명이라니까 이걸로 둔갑해버리더라고요. 군민들의 의구심을 샀죠. 과연 저게 적재적소에 필요했는지, 역사에 근거와 역사 배경 있었는지, 효능과 효과 무엇인지, 그 이후 관광객과 연결된 게 과연 무엇이었는지. 이게 관건이었단 말이죠. 고마제 인근에 있는 첫사람이란 이런 조형물, 시계탑이란 것, 청소년 거리를 통한 물의 거리, 이어지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뒤에 소통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6기 군수 직분을 가진 분은 불통이었다. 사전에 이런 것을 소통하고 군민과 연결체 해서 연결했으면 좋을 텐데 미약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150억을 신청했는데...

사회자: 1분 정도로 마무리 해주시죠.

김상곤: 네. 두 번에 걸쳐서 뉴딜 재생사업을 신청했는데 떨어졌어요. 이것은 조형물이나 이런걸로 개발논적 사고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겁니다.

김경민: 네. 조형물이 방금 김상곤 후보가 말했지만은, 조잡합니다. 기본적으로 부안의 역사와 부안의 전통을 전혀 모르는 소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의미가 없는 단체장의 재량행위 남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우선 우리 부안을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상징물들이 거의 없어요. 저는 그래서 이번에 부안을 성곽도시로 해서 랜드마크로 삼겠다. 지금 전북에 다 있는 동헌, 객사가 우리 부안에만 없습니다. 1914년까지 부안에는 동헌과 객사 있었습니다. 남문, 동문, 서문이 있었습니다. 큰 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사회자: 네 1분.

김경민: 그래서 산성 보건과 부안을 성곽도시로 만듦으로써 전통과 관습이 뛰어난 문화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조형물들에 대해서는 다음번 제가 군수가 되면 재고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익현: 지금 부안 읍내만 봐도 한쪽은 얼어 죽고 한쪽은 데어 죽고 그렇습니다. 군청 앞 에너지 거리, 젊음의 거리는 어디에 내놓아도, 찬란한 그런 거리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새만금 아파트 그쪽 거리를 보면은요 보행자 길도 없습니다. 거기에 한 300세대가 들어사시는데, 참 걸어다니는 분들이 계속해서, 위험을 호소하는데도 불구하고, 거기는 거리정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군수의 잘못된 시각에서 나오는 행정입니다. 저는 민선 6기를 3조 시대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3조가 뭐냐면, 조형물, 조경, 조명입니다.

사회자: 네. 부안읍내 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울 것인지도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민: 예. 지금 조형물에 관해서 어떤 발전방향, 이게 무슨 말이죠?

사회자: 네. 그건 아까 대책은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이제 부안 읍내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강구하실 건지.

김경민: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부안읍내 활성화라는 것은 도시미관과 아울러서, 우리 부안 사람들, 그리고 외지에서 사람들이 와야 되는데, 우리 부안 읍내에 독특하게 볼거리가 없습니다. 전주 한옥마을도 1920년대 세워진 한옥마을입니다. 부안의 랜드마크를 하자는 것은 부안 읍성이 성종 때만 해도 전주성보다 더 큰 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성왕산 밑에 보면 돌팍거리라고 해서 그 잔해가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조금만 돈을 들이면 동원과 객사, 남문, 동문, 서문을 한옥으로 만들어 놓으면 부안이 전통의 문화도시로 만들 수 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상곤: 좀 전에 말씀 드리다 못 드린 뉴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제가 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중요한 겁니다. 조형물이 있던 것을 또 없앨 수는 없습니다. 연계해야죠. 연결돼야 하고요. 부안 읍내에서 연계할 것은 많습니다. 이제는 탓 하는 것은 이미 그분들의 어떤 불통에 대한 것이 탄로 났기 때문에 이제는 연계해야 한다. 뉴딜 도시재생 사업으로 연계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네, 마무리하시고. 다음은 권익현 후보.

권익현: 저는 부안이 살려면 재래시장이 살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재래시장에 몇 십억, 백억 이상 투자한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은 땜질방식 수선, 수리로써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대폭적인 수선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제가 군수가 되면 시장을 대폭적으로 수선….

사회자: 네.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 후보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고자 했던 공통 주제 자율 토론이었습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1

사회자: 이번엔 첫 번째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순서입니다. 시간은 6분입니다. 후보에게 각 주도권을 드립니다. 첫 번째 주도권 토론에선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상대 후보 중 딱 한분만 선택하셔야 합니다. 불참한 후보에게도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짚어야 하는 내용을 질의하셔도 됩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질문을 할 수 있고 상대 후보의 발언도 제재할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은 일문일답으로 해주시고, 상대 후보에게 발언 기회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럼 공통 질문 순서에 이어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 순으로 질문 기회를 드립니다.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에게 먼저 주도권을 드리겠습니다. 두 후보 중 누구에게 질문하시겠습니가?

김상곤: 예. 한 분한테? 권익현 후보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공약을 보니가 여러 가지, 젤 중요한 게 일자리 아니겠습니까.

권익현: 네, 그렇습니다.

김상곤: 일자리나 지역경제 연계된 사업들인데, 일자리 위원회 기구 설치 및 지역경제발전특별위원회 설치를 하셨더라구요. 여기에 대해서 소개 좀 해주시고,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권익현: 민선 6기 사년동안 일자리에 대해서 거의 정책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한 연구회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부안군은 30년 후에 사라지는 지자체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지금 해야 될 일이 부안군을 지속가능한 부안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상곤: 예. 권 후보님, 일자리가 중요하고, 일자리위원회까지 설치해서 일자리 만들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자문기구 성격이죠? 자문위원회 성격이죠? 기구 설치라는 것이.

권익현: 그렇죠.

김상곤 : 문재인 대통령도 일자리를 크게 생각하는데, 일자리는 자문위원 성격으로 해선 안 된다 이런생각도 하고 있거든요. 여기 충분히 논의하고 고민해서 일자리에 대해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권익현: 조금만 더 말하면 안 됩니까?

김상곤: 예. 말씀하시죠.

권익현: 우리가 지속 가능한 부안군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 필요한데, 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저는 경제발전 특별위를 구성하겠다 이 말씀입니다.

김상곤: 그리고 푸드플랜 말하셨더라고요. 저도 상당히 푸드플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관심이 있는 부분입니다. 푸드플랜을 보면 먹거리 종합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던데, 여러 가지 있겠죠. 1차부터, 2차, 3차, 6차 산업까지 연결되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먹거리 안전에 대해서는 우리의 또 과제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권익현: 실제로 먹거리는 가장 우리 학생들에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친환경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푸드플랜 잘 세워서, 꼭 학생들부터 성인들까지 잘 계획된, 잘 생산된 그런 것을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김상곤: 저는 푸드플랜 지원센터를 생각 중인데. 저하고 공약이 같아 말씀드린 것이고요. GDP 3만불 시대를 열겠다 공약하셨잖아요. 일자리나 여러 가지 창출에 관한 것은 인정하나, 현실에 맞는 공약이지 않나 이런 생각하는데, 현재 우리 부안군의 수준에 봤을 때 1만5000불도 내리락 오르락하는 상황인데 3만불 시대 가능할까요?

권익현: 대한민국 GDP가 3만불입니다. 올해 달성이 될 것 같은데, 전북은 2만불. 2만불도 채 안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GDP 3만불 시대를 목표로 하고, 우리 부안군을 경제발전을 통해서, 또 주민들 소득을 통해서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는 얘깁니다.

김상곤: 어쨌든 3만불 시대 열겠다. 1인, 한 가정으로 보면 이게 1억 2천, 3천 되는 큰 돈인데, 이것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이고, 플랜을 정확히 짜지 않으면 이것도 허황된 공약일 수 있는데, 그래서 제가 우려하고 염려해 말씀드리는데. 이 공약을 현실성 맞게, 일자리 플랜이 짜지고 난 뒤에 충분히 결과에 따라서 소득에 관한 것을 표명해도 되지 않나. 그것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권익현: 그래서 제 1번 공약이 바로 그겁니다. 경제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구성원은 대기업 출신 CEO, 고위 공직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성을 해서 새로운, 부안군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안군은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이 없습니다. 김제는 종자산업, 전주는 탄소산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안만큼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 없습니다.

사회자: 예. 시간이 없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에게 주도권드립니다.

권익현: 김경민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그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누미근농장학금이 굉장히 잘됐다. 정말 선택은 잘했다. 그리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주는 문제는 대단히 잘했다. 다만 운영상에 좀 문제가 있다. 또 모금 상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민선 6기 2014년에 김종규 군수 후보가 공약한 내용을 보면, 나누미 근농 장학금 300억을 모금해서, 그 이자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 분명하게 이렇게 공약했습니다. 그러면 300억은 2018년 6월 30일이어야 됩니다. 그때까지 300억을 모금해서, 그 이후부터 반값등록금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작년부터 반값등록금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해야만 했는지, 김경민 후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민: 전, 근농나누미 장학금 취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토론회에서 말했다시피 감사나 회계 보고를 물론 해당 기관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부안 군민들이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고요. 현재 지금 168억 모집했구요. 매월 7200만원...

권익현: 현재까지는 268억입니다.

김경민: 본인이 어제 168억이라 얘기를 했습니다.

권익현: 네. 168억 맞네요.

김경민: 네. 168억 맞죠? 그건 큰 문제 아니니 넘어가고요. 더 이상 근농 장학금 매달리면 안됩니다. 어제 김성곤 후보도 말씀했지만, 우리 교육비 예산이 올해와서야 조례로 50억으로 결정됐어요. 작년에 교육협력사업으로 11개 사업에 6억7000만원했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하면 대단히 열악함에도, 말장난과 꼼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왜 교육이 중요하냐? 사실 교육보다도 우리 부안의 문제는 인구늘리기입니다. 문제는 인구 늘리기입니다. 아까 우리 저, 권익현 후보도 말씀을 드렸지만.

권익현: 김경민 후보님 거기까지만 해주시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년까지 모금액이 130억 정도 됐는데요. 130억이면 목표액에 훨씬 못 미칩니다. 작년까지 목표액은 235억이 모금이 돼야 맞습니다. 근데 130억을 모금했습니다.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반값등록금을 줬다라는 것은 그 학생들, 고등학생들,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이 바로 올해부터 투표권이 생깁니다. 이렇게 이용해선 안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이 장학금 출연금을 보면 168억 중에 2014년까지 군비 출연금입니다. 군비, 우리가 낸 세금에서 출연한 것이 27억이고요, 다음에 민선 6기 김종규 후보 들어서 군비 출연한 금액이 96억이에요.

김경민: 권후보님 제 말씀은 저한테 질문을 했으니까 저한테….

권익현: 그래서 이와 같이 반대로 돼야 합니다. 군비는 조금 출연을 하고, 모금액이 많아야 되는데, 반대로 됐어요. 이점에 대해서 김경민 후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민: 짧게 얘기 하겠습니다. 저는 더 이상의 군비출연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현재 근농나누미에서 군비 출연은 금지하고, 나머지는 교육협력사업이나, 교육 예산으로 넘겨서 해야 할 필요성 있습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제가 쓰는 업무추진비 전액을 교육비에 항목으로 보탤예정입니다. 정말 말씀 하시길 잘했습니다. 그때그때 꼼수로 군정을 하는 것은 다음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제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가 질의할 수 있습니다.

김경민: 오늘 참석하지 않은 김종규 후보에게 얘기를 할 수 있다고요? 어저계 티비 토론에서 인구늘리기에 대해서는, 저는 기본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부안의 문제가 뭐냐면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1972년도 16만8000이었어요. 지금 5만5000입니다. 3분의 1로 감소가 됐는데, 이대로 가면 소멸 지자체로 부안군청 간판 내려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은 인구 늘리기입니다. 인구를 늘리려면 일자리가 문제 아니고, 청년이 있어야 합니다. 청년이 있어야 결혼하고 보육하지 않겠습니까. 청년이 우리 부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그 다음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인구늘리기에 서 어저께 토론회에서 김종규 후보가 뭐라고 그랬느냐, 취임하자마자 교사들을 한테 관련 기관에 있는 사람들한테 전부 부안으로 주소지를 옮기도록 했다. 한 3000명된다. 이건 위장, 위장전입이죠. 전주에서 사는 사람이 생활은 전주에서 하면서 주민등록이 부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위장전입으로 주민등록법 위반하고 있어요. 김종규 후보는 주민등록 위반에 대해서 소명을 하던지, 관계 기관 사람들이 주민등록 위장전입으로 고발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귀농귀촌을 4000명을 했는데 작년 한 해 동안 부안에서 1061명이 떠났습니다. 전입온 것은 겨우 67명입니다. 보내기는 1061명 보내놓고 들어온 것이 67명이라면 인구늘리기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인구늘리기입니다. 그다음이 새만금이에요. 우리가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부안의 문제의 핵심은 인구늘리기, 그 다음에 새만금에 대한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 이 두 가지가 문제인데, 일자리 얘기 뭐합니까. 청년의 일자리 먼저 얘기하고 그다음 중년의 일자리를 해야죠. 지금 해마다 1000명 씩 고령이신 어르신들이 부안의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자리 채울 길은 청년들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인구늘리기 인데 나머지 얘기를 다해서 뭐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공약 제1호로 청년 일자리를 공약으로 세웠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정확히 알고, 우리 김상곤 후보님이나 권익현 후보님, 인식을 같이 해서, 부안의 미래에 대해서 생산적인 그런 토론회가 되길 바라고요. 제 제안에 대해서 권익현 후보님 동의하시죠?

권익현: 네, 동의하면서요. 제가 잠시 답변을 드릴 게요.

사회자: 이번 질문은 한 후보에게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김종규 후보에게만.

김경민: 지금 자리에 없으니까 일단 애기를 하고, 김상곤 후보님도 동의하시죠?

김상곤: 네, 당연히 동의합니다.

김경민: 김종규 후보의 4년은 애당초부터 부안의 핵심 문제 모르고 있다 생각합니다. 조형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세요. 부안 역사 알고 부안 사람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더라면 전 근대적인 조형물을 여기저기 설치하지 않습니다. 부안은 수 천 누대로 오는 동안 백제 부흥운동 마지막 항거지입니다. 동학 운동의 성지입니다. 2003년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핵폐기장 반대를 했던 저항과 개혁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부안입니다. 오래전부터 두레와 품앗이 정신으로, 우리가 협동을 해 와서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그대로 한다면 두레와 품앗이는 바로 뭡니까? 협동조합의 우리가 세계적인 메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이 있어야 되는데, 김종규 후보는 부안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고, 역사인식 없고, 깊은 철학이 없습니다. 그냥 나오는 대로 했기 때문에....

사회자: 질문을 좀 해주시죠. 자리에 계시지 않더라도...

김경민 :조형물이 그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김종규 군수는 앞으로 4년이 골든타임인데 김종규 군수가 만약 군정을 맡는다면 20년 뒤에 우리 군은 간판 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군민 여러분들이 김종규 군수를 정확히 보고 이번에 만큼은 군민이 부안이 마지막 골든타임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나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시간을 모두 소비하셨습니다. 세 후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패널 개별 질문

사회자: 이제는 패널이 후보에게 개별 질문을 하는 시간입니다. 여건 상 세 후보에게만 질의하셔야 합겠습니다. 패널은 주로 이력과 공약에 해대 물을 텐데 후보의 답변이 지나치게 길 경우, 패널이 이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질의 응답 시간은 6분입니다. 김수돈 패널! 어느 후보에게 먼저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수돈: 네 권익현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김수돈: 앞에서 잼버리 대회 관련해서 잼버리 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이후에 새만금에 공항을 건설하고 외자를 유치하고 이런 새만금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근거를 좀 말씀해주시죠.

권익현: 지금까지 새만금 사업은 27년 동안 지지부진하게 해 왔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전라북도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그 1등 공신 역할을 한 전라북도에게, 전라북도가 가장 소망하는 사업이 바로 새만금 사업입니다. 근데 그 새만금 사업은…

김수돈: 잠깐만요. 지금 말씀하시는 근거를 말씀해달라고 했는데…뭐, 지금 배경을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권익현: 지금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새만금 사업은 외자 유치를 해야 되고요. 그 외자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공항 필요 우선 적으로 공항이 필요한데, 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공항을 지으려면 BC가 나와야 됩니다. 현재로선 BC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잼버리대회를 유치해서 그 잼버리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공항이 필요하기 때문에 잼버리 대회를 문재인 정부가 서둘러서 유치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수돈: 음, 그렇게 흡족한 답변은 안 된 거 같고요. 그런 작업들을 계속 속도를 내게 하기 위해서 군수가 되신다면 어떻게 하겠다 이런 말씀하실 게 있나요?

권익현: 아시다시피 새만금 사업은요. 군수가 하는 사업이 아니에요. 이거 국책사업입니다. 다만 군수는 해야 될 일이 새만금 사업에, 특히 부안지역에 관계되는 부안지역에는 에…, 관광용지가 있는데, 또 관광용지가 그 기타 용지에 대해서 우리가 건의할 뿐이지 이것을 주도적으로 새만금을 개발하거나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김수돈: 물론 그건 알죠. 예, 답변 알겠고요. 그 위원회를 상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권익현 후보, 지역경제 발전 특위, 또 기업 일자리 창출 전담위원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역 경제 발전 특위가 1번 공약이라고 하셨어요.

권익현: 네.

김수돈: 이걸 통해서 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위원회 설치에 관심있기 보다는 아마도 군민들은 성장 동력사업이라는 것을 어느 쪽에서 발굴할까 거기에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템이 있으신지, 관심분야가 있으신지….

 

권익현 : 지금까지 부안군의 성장동력산업이 제대로 된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지혜모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해서 경제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거고요. 그 경제발전특별위원회에서 정말로 부안이 앞으로 먹고 살 거리가 무엇인지 지속 가능한 게 부안군에…

김수돈: 제가 질문한 거는요. 그 먹고 살 거리를 과연 어디서 찾으려고 하시는지…

권익현: 아,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경제발전특별위원회에서 수기를 해서 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겠다 이겁니다.

김수돈: 예, 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자리 창출 전담 위원회, 이것도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말씀이신데, 위원회 설치 자체가 공약인가요?

권익현: 네, 그렇습니다. 위원회를 설치해서 일자리를…, 지금 우리 노인 빈곤율이 OECD국가 중에 제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것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김수돈: 잠시만요. 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건 공감을 합니다. 자 그러면 위원회를 설치했을 때 일자리 창출을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구상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그걸 알고 싶습니다.

권익현: 아…, 일자리 위원회에서 지금 음…, 사실 우리가 일자리를 무엇을 어떻게 만들겠다, 노인 일자리를 만들겠다,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 하는데 구체적으로 그걸 계획해내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자리 위원회에서 그 분들과 같이 정말 우리 부안군에 필요한 그런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김수돈: 네 그 정도로 알겠습니다. 2017년 4월에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특별위원장 이렇게 맡으셨던 게 있던데…

권익현: 그렇습니다.

김수돈: 어…, 이 자리를 맡아서 어떤 기여를 하신 게 있으신가요, 지역에?

권익현: 전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문재인 후보한테 농어촌소득향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거기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는데요. 우리가 인제 벤처기업, 벤처기업 하는데 저는 그래서 거기서 느낀 게…, 생각하고 생각해낸게 바로 뭐냐면, 이제 농민이나 어민이나 축산인이나 이런 분들한테도 벤처 농민, 벤처 어민, 벤처 축산인을 만들어내야겠다. 이제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김수돈: 생각하신 건가요, 제안하신 건가요?

권익현: 제안도 했고, 생각도 했고 그랬습니다.

김수돈: 그럼 그 제안이 어떻게 받아들여졌습니까?

권익현 :받아들여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도 했는데…

김수돈: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기여하신 부분은 성과라고 내세울만한 부분은 있지 못하신 것같습니다.

권익현: 다만 그것을 제가 전라북도에, 아니 부안군에, 부안군에 적용을 하려고 그럽니다..

김수돈: 앞으로 향후에 부안군에 적용하겠다. 그 정도로 여기까지 권익현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사회자: 네 그러면 다음은 어느 후보 질문하시겠습니까?

김수돈: 다음에 김경민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사회자: 김경민 후보 지목하셨습니다. 네 시작하시죠.

김수돈: 우리 김경민 후보께서는 야인으로 오래 살아오셨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맞으시죠?

김경민: 맞습니다. 12년 쉬었습니다.

김수돈: 예, 군수눈 행정력도 있어야 하고 정치력도 있어야 하고 그렇습니다. 야인으로 오래 사시다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의구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스스로 보여줄 수 나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말씀을 해주시면 좋게습니다.

김경민: 제가 야인으로 있었지만 정말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009년도에 ‘부안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라고 하는 28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썼습니다. 그래가지고 모 군수 당선자한테 제가 갔다 드리면서 정말 제가 군수는 못하지만 군수가 됐으니까 제 이 책을 보고 정말 우리 부안을 살릴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쳐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책을 받아든 당선자가 너무 좋다 이대로 실시하겠다…

김수돈: 좀 짧게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경민: 그리고 그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요. 제 공약이 그 때 제 저서에 나와 있는 그대로입니다. 또 하나는 부안, 우리 군민들이 출자한 독립신문을…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여기 관계자도 있지만은 그 자본금이 전액 잠식되고 어려웠던 부안 독립신문을 제가 맡아가지고 2년 동안 월급 한 푼도 안 받고, 1년 만에 대한민국 지역 언론신문 1순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흑자 신문을 만들었고, 가장 지역 친화적인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충분히 저에게 부안군을 맡겨주면, 제가 젊어서 삼성 그룹에 있던 경험과 함께 잘 살려서 잘 해낼 수 있다…

김수돈: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속한 정당이 바른 미래당이지 않습니까?

김경민: 네.

김수돈: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하고 현재 속해있는 바른미래당하고 옷이 맞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드는 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경민: 저도 일견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민주당 원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2003년도 핵 폐기장 사태 때 제당, 열린 우리당 되고 핵 폐기장 반대투쟁을 했던 사람입니다. 세상에 집권여당의 유력한 국회의원 후보가 자기 당에 대거 투쟁을 하고 군민 편에 서 있는 정치인 보셨습니까? 그럴 때, 그 다음에 군수 선거 때에 제가 입당을 하려고 그러니까 그 당시 위원장이, 저를, 복당을 거절 했습니다. 두 번의 복당 거절로 저는 제가 사랑했던 민주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겨우 제가 입당하게 된 것이 2년 전의 국민의당에 입당을 했습니다. 그 국민의당이 그나마도 쪼개져서 다시 민주 평화당으로 이렇게 됐는데 저 더 이상 당을 옮기고 싶지 않아서 바른미래당에 있습니다.

김수돈: 예.

김경민: 이번 당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수돈: 상황은 알겠습니다. 상황은 알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렇다고 바른미래당으로 나가’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김경민: 예.

김수돈: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주십시오, 그걸…

김경민: 방금 말씀드린데로 이번 선거는 당 선거가 아닙니다. 대통령 선거가 아닙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아닙니다. 부안군의 미래를 어떻게 잘 할 수 있냐는 그런, 그런 선거기 때문에 무소속이나 당에 대해선 큰 의미가 없고, 사람이 해낼 수 있으니까 사람을 보고 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돈: 예 말씀알겠습니다. 그 가수 장사익씨를 초청하겠다 그런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김경민: 가수 장사익을 초청하겠다는 건 아니고요. 10년 전 제가 장애인 연합회 후원회장을 했어요. 그런데 어떤 장애인이, 아! 시각 장애인인데 나 장사익이 노래 한번 들어보고 싶고 그 사람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100명도 안 되는 우리 장애인들을 초청해놓고 장사익 씨를 초청해서 부안초등학교에서, 장사익씨 공연을 했습니다.

김수돈: 공연을 한 적이 있으시단 말씀이시죠?

김경민: 예, 예. 장사익을 초청해서 100명도 안 되는 장애인들한테 장사익의 노래를 들려주고…

김수돈: 잠시만요.

김경민: 예.

김수돈: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경민: 예.

김수돈: 군민에게 월급을 만들어드리겠다.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김경민 : 저는 부안을 협동조합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협동조합을 촘촘히 만들겠다는 얘기인데 예를 들자면 부안 군민 농업 협동조합, 제가 변산반도 99km를 모노레일을 깔아가지고 전 군민이 출자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청년 일자리 1000명을 만드는 데 청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부안군 관광수입으로 오는 모든 배당금이 다 돌아가게끔 하고 그 다음에 우리 농업인들이 겨울철에 수확하니까 그 때 밖에 돈을 만질 수가 없습니다. 근데 생활은 해야지요. 매달 들어가는 의료비, 학비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동조합을 촘촘하게 만들어서 종국에는 우리 부안군민들이 연금을 받을 수 있게끔 하겠다 이런 제가 제안을 했고요….

김수돈 : 예 알겠습니다..

김경민 : 얘기하자면 굉장히 길어지는데….

김수돈 :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김경민 : 예 알겠습니다..

김수돈 : 간단한 질문 간단하게 답변해주시죠. 새만금 해수 유통은 찬성 입장이신가요?.

김경민 : 저는 새만금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 환상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분 해수 유통을 시켜서 우선 우리 어민들이 어업소득을 얻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드러난 땅에 대해서는, 원래 농지약속했으니까, 농지를 배분해서 부안 농업인의 소득으로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질개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부분 해수유통이 되야 하고 거기에 조력 발전을 통해 전기 생산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

김수돈 : 예, 알겠습니다..

김경민 : 새만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돈 : 질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민 : 고맙습니다..

사회자 : 네 시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김수돈 : (김상곤에게 질문) 김상곤 후보께 묻겠습니다. 가장 젊은 후보신 것 같습니다. 젊은 군수를 강조하시는 데, 젊은 후보군수가 가진 강점이라는 게 뭔지….

김상곤 : 젊은군수, 말 그대로 젊은 군수입니다. 역동적이고 열정적이고 뭔가 야무지고 일 잘 할 수 있는 군수의 어떤 캐치프레이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젊은 군수라고 하고 일은 확실하게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입니다..

김수돈 : 예, 자신감은 알겠고요. 앞서 김경민 후보께 질문했던 것처럼 똑같은 질문입니다. 행정력 정치력면에서 어떤 것을 보여주실 수 있는지 지금 설명을 해주시죠..

김상곤 : 저는 군수란 직업이 정치꾼을 뽑는 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면, 절대로 말씀드리지 말라고 캠프에서 말씀드렸는데, 사실 정치적인 것은 저는 국민의당 시절에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직위 부위원장으로 있었고요. 대선 때는 조직, 중앙당 조직 지원단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년 간 넘게 농민운동 속에서, 농민운동은 곧 정치였습니다. 생활 정치 아닙니까. 그래서 정치꾼이 아닌 정치로서 일 잘하는 군수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김수돈 : 방금 농민운동 말씀하셨는데, 공무집행방해로 벌금형 받으신 일 있으시죠?.

김상곤 : 예, 맞습니다..

김수돈 : 예, 어떤 일이 있었나요?.

김상곤 : 그래서 깨끗한 군수가 빠졌던 이유가 전과기록 때문에 빠졌습니다. 2005년도 방패장 때 제가 벌금이 있었고, 2006년도 농민운동 대회 때 가두방송 및 고속도로 점거 이런 사유 때문에 그때 직불금 문제로 싸우다가 벌금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김수돈 : 예 알겠습니다. 김상곤 후보 새만금 개발공사 부안에 유치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김제에서는 또 김제 시장 후보가 김제에 유치하겠다 이런 말씀하셨어요. 까딱하면 두 분중에 한 분 빌공자 공약 될 거 같은데….

김상곤 : 그니까요. 이게 참 걱정입니다만은 저는 이런 것을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14%의 면적을 갖고 있던 새만금이 과연 뺏길게 있겠느냐. 지금까지 군수가 되면 그 자리가 그 자리라고 하면서 이 새만금에 대해서는 전혀 장밋빛 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여긴 대처를 못했습니다. 전 김제가 되더라도, 김제라 하더라도, 김제에 더 이상 빼앗길 이유는 하나도 없다 이제는 선도적으로 집중적으로 새만금 개발공사는 유치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뺏기지 않습니다..

김수돈 : 하필이면 같은 당의 후보시더라고요, 당내에선 교통정리가 안되나요?.

김상곤 : 저는 젊은 군수답게 물면 절대 놓지 않습니다. 절대 정성주 후보가 시장이 된다 하더라도 절대 놓지 않습니다..

김수돈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책적인 부분인데 논의되거나 상의 한 바가 없으신지….

김상곤 : 이 새만금 개발공사에 대해서 엊그저께 사실 박지원 대표가 여기에 오셨고, 현 국회의원이신 김종회 의원도, 당 차원에서 제가 많은 중앙당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 논란의 소지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돈 : 예, 지역 화폐를 발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개념이 화폐입니까, 상품권입니까?

김상곤: 화폐입니다.

김수돈: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하실 건데요?

김상곤: 제가 내세웠던 게 부안 사랑 지역 화폐입니다. 어쨌든 중소상인이나 택시 식당, 모든 경제 실핏줄인 이런 부류의 분들한테 통해서 이걸 경제를 살리려면 지역화폐, 돈이 새지 않는, 돈이 들어오는 자체에서 선순환 구조를,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만들자, 그런 차원에서 단 부안사랑 지역화폐를 만들고, 단 부안에서만 사용하는 화폐입니다. 성남 사례가 많죠.

김수돈: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김상곤: 이번에 1318문화카드를 지급한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사실은 인센티브가 아닙니다 13살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주고 떡볶이 사먹고 머리도 자를 수 있는 것을 문화카드로 한 달에 5만원씩 주자 이런 건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러한 돈의 어떤 흐름을 지역 내에서 시장과 상인들한테 흐르게 한다 이런 취지입니다.

김수돈: 공약을 살펴봤더니 청년 농부를 위한 지원책은 없습니다. 농사를 짓고 싶어도 기반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서 어떤 지원책을 갖고 계신지…

김상곤: 저는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제가 군수가 되면 농업과 어업을 농민과 어민을 사랑합니다. 군수 직속 농업혁신발전위원회가 단지 위원회가 아니다. 군수 직속, 물론…

김수돈: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청년을 위한 어떤 지원책이 있으신지…?

김상곤: 청년에는 벌써 승계농이라는 구조가 있습니다. 승계농에 대한 대처는 군수 직속 농업혁신발전위원회전위원회 속에 함께 들어와서 예산도 나눠보고 예산에 대하 편성도 해보고 직적 일을 해보고 이런 구조입니다. 그렇게 활용을 하겠습니다.

김수돈: 예, 말씀 알겠습니다. 간단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김상곤 후보는 새마금 해수유통에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김상곤: 해수유통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김수돈: 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질문하겠습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2

김경민: 지금 우리 김종규 후보는 인식이 좀 문제가 있어요. 2003년도 핵폐기장 사태 때도 뭐라고 얘기하냐. 국가적 사업에 대해 해결을 하기 위해 나섰다. 도지사와 나섰다 하는데, 군수에 나선 것인지 대통령에 나선 건지 모르는 사람 같다. 또 하나는 새만금에 대한 인식이다. 새만금이 1991년도 착공한 이래 27년동안 군산과 김제에는 김제는 국립수목원, 종자연구원, 군산은 산단 이렇게 돼 있는데, 부안은 관광 레저단지로 묶여 미세먼지만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27년동안 매립하는데, 매립을 하는 것은 대형건설사와 시행사에 배만 불리는 것입니다. 27년 동안 부안 군민을 묶어놓고 속였으면 됐지, 또다시 잼버리, 새만금 레저사업, 수변도시, 언제 이뤄질지 모릅니다. 철도? 익산에서 대야까지 오는것도 1200억이 들어가야 2020년에 돼요. 대야에서 신항만 까지는 자그마치 6200억이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익산에서 대야 오는 것도 18년 걸렸는데 대야에서 신항만까지 오는 것이 8년 만에 되겠습니까. 2023년까지 되겠습니까. 게다가 한 술 더뜨는 것은 부안을 신항만 거쳐 백산, 정읍을 거쳐서 가도록 건의를 했다. 이건 부안 군민들을 너무 농락하는 것 같아요. 이 자리에서 새만금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지금도 새만금개발청이 부안에 오는 것은 좋습니다. 일자리 차원에서. 그러나 더 이상 대형건설사들의 수익과 시행사의 수익에 배만 맞춰주는 것은, 부안 군민은 아무 상관없고, 부안 사람들의 소득에 아무 상관 없는 것은 여기 앉은 두후보에게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새만금에 기대를 거는 것은 허구이고, 허상이라는 것을 군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김종규 후보 오늘 안나오셨는데, 나오셨으면 그것을 따지려고 했습니다. 세계 잼버리 대회 그냥 잼버리 와서 하는 거에요. 잼버리를 통해서 철도가 금방 놓일 것처럼 거짓으로 호도해서는 되겠습니까.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새만금에서 당장 해야할 일은 해수유통을 해서 7조원 손해 보는 어민들이 소득을 얻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부안군수가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분권시대라 국토, 영토, 외교권 외에 지자체장도 당당하게 대통령에게 자기 지방에 대해서 토론을 해서 가져와야 합니다.

사회자: 김경민 후보, 네 쟁점을 정리해서, 질문식으로 차분하게.

김경민: 지금 이 자리에 안 나오셨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두 후보도 동의하시죠.

사회자: 김종규 후보에게 하셨으니까.

김경민: 네. 그래서 지금이라도 부안자체로 새만금은 오니까. 새만금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변산반도 99키로 구간에 모노레일을 놓겠다했습니다. 철도를 놓는 돈이면 모노레일을 놓으면 부안읍 하서 격포 진서 줄포 바둑공원까지 우리 부안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고, 관광수입을 전군민이 나눠서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사회자: 김경민 후보, 김경민 후보, 여기는 자기 정책을 홍보하는게 아니고, 김종규 후보에게 질문을...

김경민: 제가 김종규 후보에게 질문을 하는건데 후보가 없어서 답변을 못하니까.

사회자: 쟁점으로 을 정리해서 질문을 해주세요. 어떤 것을 답변을 듣고 싶은지.

김경민: 김종규 후보에게 새만금에 대한 환상을 버릴 것을 얘기하고, 세계 잼버리와 철도가 가능한 것인지 서면으로라도 전달해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

김경민: 아까도 새만금 사업은 국책사업이라서 우리는 조속히 이행하는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것은 굉장히 수동적인 얘기입니다. 대통령하고도, 집권당 아닙니까. 대통령하고도 당당히 가서 부안군민 어민피해 7조원.

사회자: 김경민 후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질문형식으로 해주시죠.

김경민: 이 문제를 집권당 대표에게 가서 건의하고, 입장을 받아 올 수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써서 죄송합니다.

권익현: 수동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수동적은 아니고 능동적입니다.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의 주도권이 부안군에 없다는 것이지 수동적이다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구요. 제가 다만 건의는 할 수 있다. 강력하게 건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부안군에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강력히 건의하겠습니다.

김상곤: 나누미 근농장학재단 이 문제는 확실히, 이 기회에 말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나누미 근로장학금 2018년도에 33억 출연금 했잖아요. 그런데 2018년도에 유아초등교육복지 확충예산이 46억5000이었습니다. 이중에서 33억을 충원했습니다. 나머지는 13억5000이 되겠죠. 네 출연했습니다. 168억 세운다해서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출연금의 용도가 우리 어린학생들, 초중고 교육복지 확충예산의 일환으로 빼 내간 겁니다. 이것은 아니죠. 물론 장학금 제도 좋습니다. 용도에 유아 초등복지 예산에서 13억5000만원을 남겨놓고 빼갔다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우리 애들 어떻게 하려고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 묻겠습니다. 내부철도 실현했습니다. 타당성 조사였습니다. 1억이었습니다. 더 해서 2억이었거든요. 그러나 본인 사무실앞에다가 ‘내부철도 실헌했습니다’ 이것은 허위사실공표입니다. 공직선거법에 있습니다. 제250조죠. 공표죄입니다. 당선되게 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했을 때, 허위의 사실이 공표되거나 공표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 5년이하의 징역 및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 이 부분은 군민들과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잘 알고 계시길 바라고요.. 3명의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도의적 책임 어제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도의적 책임으로 끝나선 안됩니다. 군수는 800여명의 공무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군수로서 자격을 논한다면 분명히 군수자격에 미달된다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군민여러분께서 정확한 판단 속에서 제대로 된 군수를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곤: 3대 기관 유치 성공 어제 말씀드렸는데, 아니죠. 어쨌든 교직원 수련원에 대한 것은 유치 성공 아니잖아요.

권익현: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 3대 기관 유치에 큰 역할을.

김상곤: 아니, 그 부분을..

권익현: 그 부분에 대해서 어제도 말씀 드렸는데 또 물어보십니까.

김상곤: 어제 어필한 것도 이 문제였는데, 글귀 하나에 문제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여쭤본거고. 어민 부분에 있어서, 어민 공약에 상당히 고민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민 부분에 공약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어촌계장 활동 수당을 지급 조례로 제정해서 지급하겠다. 어촌계 협의회 선진지 견학 경비 지원하겠다 말씀하셨죠? 여기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익현: 그전에 3대 기관 유치 말하겠습니다다. 도의원 8년동안 교육문화회관, 잠사곤충시험장, 변산 해수욕장에 있는 교직원 수련원입니다. 교직원수련원은 2013년도에 김승환 교육감이 부안에 유치하겠다며 전북도의회에 승인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교육위원들이 10개월 동안 반대했습니다. 제가 10개월동안 설득했습니다. 설득해서 2014년 3월에 부안에 유치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일이에요. 그 다음은 국가일이에요. 정부의 심사를 받아야 해요.

김상곤: 아니 유치 성공에 대한 것은 유치가 성공했다. 이것하고 표류하고, 진행 중이다는 완전히 틀립니다. 유치성공도 표류된 건 사실 아닙니까. 교육부에서 2번에 걸쳐서 부결됐고, 표류된 상탠데, 이게 유치 성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극구 노력해서 도의회 의결을 통해서 표결을 했다는 것은 인정하나 3대 기관 유치 성공했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권익현: 성공이 아니고, 3대 기관을 부안에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김상곤: 제가 보여드릴게요.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도 확인해달라 요청했었는데... 아무튼 어민에 대해 여쭤봤으니까, 저는 진서 갯발에 대한 참굴밭, 격포 홍합, 해삼, 위도 전복섬 단지 조성이런 것을 내세웠거든요. 어민에 대한 실질적인 가공과 생산기지를 종표를 통해서 어민 수입을 발생하자 이런 부분이었는데. 어민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죠. 어민에 대해서

권익현: 수협 어촌계장들에 대한 활동수당 지급인데요. 이것은 실제로 다른 시군..

사회자: 네. 시간이 종료됐습니다.

권익현: 민선 6기 김종규 군수 4년 동안은 굉장히 얼룩진 그런 4년이었습니다. 실제로 2016년과 2017년에 기관 청렴도 평가 전북도 꼴찌를 했다. 김경민 후보가 만약 군수되면, 청렴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

김경민: 우선 질의하신 것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행정하는데 있어서 일을 잘 못할 수 는 있어요. 무능한 군수는 일 안하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면장도 알아야 하는데, 설 알아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으면 부안군민에게 큰 피해가 가죠. 그런데 부패한 정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청념도를 2년 연속 꼴찌를 했는데, 내부 청렴도, 외부 청렴도 따져가며 얘기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를 무시하는 겁니다.

권익현: 대책만 말씀해주세요.

김경민: 네. 청렴도에 대해선 첫 번째로 인사개입을 안해야 한다. 인사위원장인 부 군수와 인사위원회에 대해서 권한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주민감사정책청구제에 대해 확실히 조례로 확정하겠습니다.

권익현: 그만하시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경민: 저, 답변..

권익현: 저는 청렴도를 위해서 부안군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청렴 부안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하겠습니다.

귄익현: 청년은 나라의 기둥이자 부안군의 기둥입니다. 혹시 청년에 관한 공약이 있다면?

김상곤: 청년은 미래죠. 하지만 부안에 청년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안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게 일자리였습니다. 청년들이 돌아오는 부안으로, 떠나지 말고, 대학졸업하면 떠나서 돌아오지 않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 오게끔 하는 정책. 그것은 바로 일자리였습니다. 청년들이 창업도 해보고, 창업 후에 뭔가를 재빵도 할 수 있고 커피숍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전처리 공장, 경매장을 통해서 하고, 한국레저 부품이사활동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본적인 논리였습니다. 이 과정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서, 청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런게 제 복안입니다.

권익현: 또 하나요. 우리에게는 청소년들이 누릴 공간이 없습니다. 저는 청소년 전용 쉼터인 나래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청소년 공약 있으면 말씀을.

김상곤: 저요?

권익현: 네.

김상곤: 저희가 학교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학습에서 벗어나 인성, 체험 이런 연결들은 학습의 효과는 청소년,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쉴수 있고, 놀수 있고 하는 것은 학습지원센터 입니다. 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실상적인 계획을 통해서, 청년의 꿈을 위해서 계획하고, 같이 논의하고, 이런 구조의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을 통해서, 학생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권익현: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처음에 김상곤 의원은 도의원으로 말씀하셨다가 어느날 갑자기 군수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곤: 제가 처음부터 도의원을 나오려고 한 게 아니고요. 처음에는 저는 대통령이 꿈이었습니다. 부안이 우선이다. 부안군 발전을 위해서 내가 꼭 필요하고 내가 적임자다. 그리고 지금이 필요할 때다. 저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제가 군수에 출마한 것이지, 도의원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은 아닙니다.

권익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 분명히 들었습니다. 저는 도의원을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도의원이 2명이다가 1명으로 줄어드니까, 에이 도의원 나가느니 차라리 군수 나와야겠다 한 것 아닙니까?

김상곤: 군수 나오면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생각과 어필은 할 수 있지만, 그게 문제가 된다면 문제화 드릴 수 있지만..

권익현: 김상곤 후보님, 처음에 도의원 나온다 했습니까 군수 나온다 했습니까?

김상곤: 아니 권익현 후보님, 저희가 지금 말장난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공당의 공천을 받은 후본데.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 무리한 거 아닙니까?

권익현: 아니, 김상곤 후보가 도의원나온다고 했습니까? 군수나온다고 했습니까?

김상곤: 아니, 그럼 왜 후보님은 도의원했다가 군수 나왔습니까? 이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권익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 저는 도의원을 했기 때문에 이제 군수로 나가는거고.

사회자: 네. 시간 마무리 됐습니다.

 

-마무리 발언

김상곤: 함께해주신 여기계신 군민여러분, 장시간 토론회 지켜봐줘서 군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통을 실천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경제를 살리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능력과 미래 발전과 추진력 있는 저 김상곤을 선택해 주십시오. 부안의 선순환 경제구조를 통해서 군민이 잘 사는 부안을 꼭 만들겠습니다. 준비된 군수, 젊은군수, 군민과 소통하고 행동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저 기호 4번 젊은 군수 김상곤 믿고 맡겨주시면 기필코 잘 사는 군민, 잘사는 부안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부안을 바꿀 새로운 군수 젊은 군수 김상곤을 당선시켜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익현: 존경하는 부안군민여러분, 오늘 토론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 부안군 4년을 책임질 적임자 누구라는 것이 자명해졌을 것입니다. 최근 많은 국회의원들이 저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은 저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의장님은 전북도가 부안의 머슴노릇을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부안은 눈부시게 발전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차별 받던 전북도를 문재인 대통령이 챙기고 잇지 않습니까. 이제 바꿔야 합니다. 나라다운 나라는 대통령이 만들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 새로운 희망 완전히 새로운 부안은 권익현이 만들겠습니다. 깨끗한 후보, 힘 있는 후보, 기호1번 권익현이 책임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경민: 부안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토론회 잘 지켜보셨습니까. 17만이던 부안 인구가 현재 5만5000입니다. 인구 감소는 부안군의 간판을 내리게 할 것입니다. 바로 문제는 인구늘리기입니다. 장밋빛환상인 새만금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답은 부안의 청년들이 부안을 떠나지 않고, 떠나간 사람도 돌아와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정확해야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위기의 부안을 살려낼 마지막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 향후 4년의 군정이 부안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저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십시오. 목숨 바치겠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다 시켜봤잖습니까. 문제는 당이 아니라 인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능력 있는 사람. 저 기호 3번 김경민에게 한 번만이라도 마지막으로 맡겨주시기를 재삼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6일 오전 10시 ~ 11시 30분(90분) 부안예술회관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후보 :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 /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패널 : 김수돈 집행위원장 (전북마을미디어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

 

이일형 기자  ulisae@daum.net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서남호 2018-06-11 10:58:17

    현충일날 국가행사는 참여 안하고 모여서 남 뒷담화나 하고.. 인성 오졌다...   삭제

    • 이현지 2018-06-11 10:50:28

      와 이것들 현충일날 호국선열은 안 기리고 지들 뽑아달라고 이러고 있었나 ㅋㅋㅋ 매국노랑 뭐가 다름 역시 정치인들은 ㅉㅉ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