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폭설이 내렸으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나 인명사고는 아직 신고된 것이 없다고 부안군청은 밝혔다. 다만 가벼운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다.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10일 낮 백산면 대동공업사 앞 도로와 하서면 해변주유소 앞 도로에서 각 1건 씩, 같은 날 밤 혜성병원 장례식장 앞 도로에서 1건이 발생했다. 모두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단독 교통사고였다.
우병길 기자
- 입력 2018.01.18 16:31
- 수정 2018.01.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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