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부안군수

부안군민의 큰 성원과 사랑, 관심 속에 뿌리를 내리고 오직 지역발전이라는 원칙을 갖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독자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서 온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어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동안 부안군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부안독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부안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부안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부안의 발전을 위해, 부안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으뜸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부안군은 올해 2023년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확정과 채석강·적벽강 등 부안지질명소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등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하면서 부안의 미래를 희망차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꿈의 향연입니다.
2023년 8월, 부안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인근 잼버리대회장에서 전 세계 168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공유할 것입니다.
해창석산 과정활동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부안댐에서 꿈을 그리고 모항해수욕장에서 꿈을 키울 것입니다.
새만금방조제에서 꿈을 넓히고 채석강에서 꿈을 이야기하고 내소사에서 꿈을 나누고 위도상사화를 보며 꿈을 아름답게 꽃피울 것입니다.
글로벌 부안의 씨앗이 전 세계 청소년들의 가슴 속에서 움트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품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안아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치르겠습니다.
억만년 세월이 빚은 부안의 채석강과 적벽강, 직소폭포, 솔섬, 모항, 위도 등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질자원을 교육·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로 부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국가가 인증해준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부안지질공원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안군은 그동안 부안독립신문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을 부안발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회 국민의당 국회의원

부안독립신문 애독자 여러분, 부안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종회 인사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은 군민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하는 바른 지역언론을 기치로 300여 군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 태동된 신문입니다. 지난 13년간 부안독립신문은 창간정신을 견지하며 다양한 정보와 공정보도, 정책 및 기획 기사를 발굴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울러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고 부안군민 여러분께서도 평가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매주 부안독립신문을 꼬박꼬박 정독하면서 지역 활동에서 많은 참고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안독립신문이 부안군을 지키는 정론지로서 거듭 발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이 매년 발전을 거듭하여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기사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귀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드립니다.

언론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나침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다운 언론, 신문다운 신문, 믿고 싶은 정보는 대단하거나 요란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숨은 의도가 없고, 권력부침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정보를 왜곡 미화시키지 않으면, 지역민이 바라는 참된 언론지라고 생각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은 지난 13년동안 지역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해 왔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우리 주위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소개하고, 지역 자랑거리와 불편사항이 있으면 개선점을 제시해주며, 지역주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 주어왔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 공동체 구현을 위해 어두운 곳까지 사랑의 빛으로 비추는 희망과 용기의 등불이 되시기를 거듭 부탁드리며, 다시금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옆에 영원히 남는 참 언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13년 전 부안군민은 진정한 군민의 소리를 담아내고 답답한 마음을 확 뚫어 줄 돌파구를 찾던 중 부안독립신문을 창간하게 됩니다.

지난 13년 동안 『부안독립신문』은 군민의 마음을 대변하였고 군민을 위로하였으며 또한 군민에게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주민간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시하였고 지역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데도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부안독립신문이 우리 부안군의 미래와 지역발전에 대한 바른 길을 제시하여 지역의 진정한 발전과 부안군민의 단합을 이루는데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안독립신문이 어떠한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잊지 않고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희망을 말해줄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지역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지역 발전에 대한 바른길을 제시하여 지역의 진정한 발전과 부안군민 단합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부안독립신문이 지역민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동민 부안경찰서장

안녕하십니까. 부안경찰서장 이동민입니다.
부안군의 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며 오직 정론직필에 힘써온‘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부안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부안경찰서의 치안활동 소식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군민과 함께하는 경찰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해주신‘부안독립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찰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으며,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할 책임이 있습니다. 진실을 소신 있게 전달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여론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부안독립신문이 그동안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창간 13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힘쓰는 지역 언론의 리더 ⌜부안독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상식 부안해양경찰서장

부안독립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5만 6천만명의 부안군민들의 민의를 대변할 ‘부안독립신문’이 탄생하여 벌써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지역 언론의 한계와 제약 속에서도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사명과 언론문화 창달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신문은 모름지기 ‘소통’을 만드는 마당입니다. 부안독립신문은 지난 13년간 그 ‘소통의 마당’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대 더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소통’의 미학이 지면 곳곳에 자리 잡아, 부안군민의 목소리가 대변되는 유익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부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에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가는 부안독립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한홍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맹위를 떨치던 더위도 흐르는 시간 앞에 고개를 숙이고, 벼이삭을 익히는 뜨거운 햇살사이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다가오는 가을을 알려주는 이 좋은 계절에 ‘부안독립신문’ 창간 제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부안 지역 사회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 및 언론 문화 창달을 목표로 노력해 오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은 바른 여론 수렴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를 통하여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진정한 언론이었다고 봅니다. 또한 교육적인 측면에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조성, 참된 학력신장, 교육 복지’ 등 생생한 교육현장의 소식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안교육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본질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도의 공정성을 기함은 물론이고, 철저한 지역소식과 생활 뉴스로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는 부안군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크기만큼의 책임감으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강동일 부안소방서장

반갑습니다. 부안소방서장 강동일입니다.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 우병길 편집인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 올립니다. 무엇보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울려퍼진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소식을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해준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소통과 참여가 확대된 부안군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우리 지역의 생생한 정보전달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취재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체적 저널리즘정신'이란 사명감으로 내달려온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과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써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지역 여러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날카롭고 냉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합리적 문제제기와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도의 공정성을 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로 삼아, 어떠한 외압과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의연함과 당당함으로 펜의 강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모든 언론의 귀감이 되고 세상을 보는 맑은 창(窓)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부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는 부안소방서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인태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은 밝은 소식과 알찬 내용으로 편집되어 다양한 정보를 군민 및 부안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부안지역사회 선도는 물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부안독립신문 독자들은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13년이라는 세월동안 부안독립신문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한 잣대로 사회를 평가하고 지역의 중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안군민의 열망에 귀 기울여 주시고 부래만복 부안발전을 위해 희망을 제시하는 역할 또한 기대합니다.
아울러서 어렵고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와 주신 부안독립신문의 임직원과 가족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열정으로 지역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사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남출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

부안지역 발전과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지역정보화의 첨병역할을 위해 노력해 온 부안독립신문이 어느덧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안군민의 목소리가 되어 많은 애를 써오신
부안독립신문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지방화시대에 있어 지역 언론의 중요성과 참된 언론매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는 현재, 부안독립신문은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고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새로운 미래, 도약하는 지역 전문지로써 신속 정확한 정보들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공사에서도 부안지역 농어민을 위하여 농어촌복지, 소득기반 조성, 농어촌지역개발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는 등 농정 패러다임 전환에 조직적으로 뒷받침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전달로 지역사회 통합발전을 선도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여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진태 부안수협조합장

부안독립신문 창간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부안수협 4,800여 조합원 및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독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신문이라는 소명을 안고 창간 13주년을 맞기까지 온갖 노력을 다해 오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여러분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바라건데 부안독립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신문,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으로의 역할을 다하여 지방화시대의 선도자로서 그 몫을 다하시길 기대하는 바이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외관상의 내용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참다운 양심이 살아있는 훌륭한 신문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또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걸음 앞서가는 정보제공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대로의 기사를 담아내어 언론의 정도를 꿋꿋이 지켜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역특성상 어업인들 에게 유용한 수산정보를 게재하여 수산자원의 고갈과 어장의 황폐화로 인하여 시름하는 어업인들 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계도를 부탁드립니다.
시작할 때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도록 바른길을 걸어가며 양심이 살아있는 신문,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담아 만드는 든든한 신문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시리라 믿으며, 신종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치하 드리며 부안독립신문이 모든 지역민과 출향향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서남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우뚝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

안녕 하십니까. 부안군산림조합장 오세준입니다.
‘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부안군산림조합 임직원, 3천여 조합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지난 13년 동안 오직 정론직필에 힘쓰며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신 부안독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이 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소통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신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창간 13주년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희망을 미래를 향해 온 국민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희망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바른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지역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공익언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부안독립신문이 지역민과의 올바른 소통과 건강한 뉴스를 제공하면서 그 역할을 잘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은 ‘부안독립신문’이 더욱 다양한 정보와 신속한 뉴스를 통해 한층 더 가깝게 독자들과 만나는 지역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부안고창축협조합장

 

‘참신한 신문, 미래를 지향하는 신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 ·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부안독립신문 신종민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부안독립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고창부안축협은 1962년 설립하여 희망찬 미래로 100년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고창부안축협은 이땅의 생명산업인 축산업을 소중히 지켜내며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새로운 시작 참신한 변화로 함께하는 강한조합”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창부안축협이 군민과 축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부안독립신문이 발전적 조언자로서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라며, 애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의 13주년을 인생에 비유한다면 본격적인 도약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청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군민과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나팔수로, 때로는 발전적 비판자로 부안독립신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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