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피땀을 담은 '반핵 벽화'... 그림은 지울 수 있어도 군민들 마음에 새겨진 생명과 자치의 그림은 지울 수 없을 것이오.
이재관
- 입력 2005.09.24 00:00
2년간의 피땀을 담은 '반핵 벽화'... 그림은 지울 수 있어도 군민들 마음에 새겨진 생명과 자치의 그림은 지울 수 없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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