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를 한 지 102일 만인 지난 14일 계화간척지 들녘 김대식 씨 논에서 부안군에서는 처음으로 벼 수확이 있었다. 따가운 햇살 아래 계화 너른 들은 서서히 황금빛으로 변해가고 있어 모내기를 서두른 조생종 벼는 이 달 25일경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모내기를 한 지 102일 만인 지난 14일 계화간척지 들녘 김대식 씨 논에서 부안군에서는 처음으로 벼 수확이 있었다. 따가운 햇살 아래 계화 너른 들은 서서히 황금빛으로 변해가고 있어 모내기를 서두른 조생종 벼는 이 달 25일경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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