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고부천 주변 농민들과 부안군 농민회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오전 보안면 부곡리 흥원마을 앞들에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8월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고부천 주변 농민들과 부안군 농민회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오전 보안면 부곡리 흥원마을 앞들에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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