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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봉덕리 800여세대 아파트 분양 경쟁

‘라온 프라이빗’과 ‘제일 오투그란데’…7월중 분양
지하 1층·최대 25층 규모…내후년 하반기 입주예정
“유럽형 특화주방·4베이 구조, 주공아파트와 차별화”

제일 오투그란데
부안 라온 프라이빗 투시도.

부안읍 봉덕리에 800여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건설 예정인 아파트는 ‘부안 라온 프라이빗’과 ‘제일 오투그란데’로 민간에서 이렇듯 많은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은 2005년 하이안 아파트가 들어선 이후 처음이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 ‘제일 오투그란데’는 봉덕리 161번지 일원으로 공교롭게도 위치도 비슷하고 분양 일정도 오는 7월중으로 같아 두 업체 간 치열한 분양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 1층~지상 19~25층, 6개동 규모이며, ▲75㎡ 91세대 ▲84㎡(A타입) 245세대 ▲84㎡(B타입) 147세대 ▲84㎡(C타입) 48세대 ▲101㎡ 39세대 등으로 세대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이다.
총 57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시공은 전국구 건설사로 알려진 라온건설이 맡았다.
84㎡형은 일부가 4베이(전면 발코니와 접한 거실과 방 갯수가 모두 4개) 구조, 101㎡형은 전세대 4베이-4룸(Room) 구조로 부안의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두었고,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일부)도 갖추고 있다.
또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는 물론 별동어린이집 등이 조성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예비입주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안 최초 멀티미디어룸과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 2개동으로 전용면적은 ▲84㎡(184세대), ▲142㎡(2세대), ▲147㎡(12세대) 19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시공은 전북 내 대표적 건설사인 제일건설에서 책임진다.
오투그란데의 특징은 주부들을 위한 유럽형 특화주방이다. 또한 대형드레스룸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평면 및 채광과 통풍에 효과적인 전세대 남향배치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대당 1.32대1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북카페, 휘트니센터를 비롯한 최상층은 복층형 구조로 설계가 돼 오투그란데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양측 회사는 자신의 회사만의 강점을 내세우며 부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아파트임을 강조하고 있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하이마트 옆 맞은편 봉덕리 801번지에 견본주택을 짓고 있으며, 현재 국민은행 4층에 임시 사무실을 열고 상담·문의를 받고 있다.
제일 오투그란데는 주공2차 맞은편에 기존 설치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사무실을 리모델링 하고 있으며, 건물 옆 컨테이너에서 상담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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