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입학식이 열린 부안 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담임 선생님이 소개되자 1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2일 입학식이 열린 부안 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담임 선생님이 소개되자 1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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