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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제보 입력 2005.09.20 00:00 부안초등학교 관악대(지도자 최홍열 교사)가 지난 1~2일 원광대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등부 총 70팀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행사로, 부안초 관악대는 올해까지 연이어 22년째 우수상을 받게 됐다. 고학년 73명으로 구성돼 있는 부안초 관악대는 지난 1981년 창단한 뒤로 25년에 걸쳐 이어져온 전통을 자랑하는 관악대.한편 부안초 관악대는 오는 24일에는 원주 ‘TATOO’ 축제에 전국 초교 관악대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안초등학교 관악대(지도자 최홍열 교사)가 지난 1~2일 원광대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등부 총 70팀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행사로, 부안초 관악대는 올해까지 연이어 22년째 우수상을 받게 됐다. 고학년 73명으로 구성돼 있는 부안초 관악대는 지난 1981년 창단한 뒤로 25년에 걸쳐 이어져온 전통을 자랑하는 관악대.한편 부안초 관악대는 오는 24일에는 원주 ‘TATOO’ 축제에 전국 초교 관악대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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