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아무렇게나 세워진 간판들로 인해 시야를 가려서 큰길로 나오는 차량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은 격포로 가는 큰길에서 반월마을방향으로 대명리조트 가는 삼거리.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6.02.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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