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재정확대를 위한 전북운동본부가 지난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 예산으로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운동본부는 또 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등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교육재정확대 국민운동본부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전국학부모회, 교육희망네트워크, 전북교육연대, 민주노총 등 약 5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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