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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축제 - 설(雪)숭어 축제, 이름값 했다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와 부안상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신지양)은 제7회 부안 설(雪)숭어 축제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雪)숭어 축제는 화창한 주말을 이용해 부안군민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5000여명이상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1일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어린이 체험으로 구성한 ‘숭어잡기’ 대회는 축제 기간 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올해 축제는 제4회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과 함께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마실 축제를 잇는 부안 지역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부안군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페스티벌에는 난타, 통기타, 댄스, 색소폰, 동극 등 여러 분야의 공연 팀이 함께 했고 서예, 서각, 한지공예, 퀼트 등 다채로운 야외전시도 이루어졌다.
부안상설시장에서 상시 지원하고 있는 ‘수작놀이터’ 와 부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분과가 주관하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들은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진행됐다.
부안상설시장문화관광형사업단 신지양 단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꾀하고, 이런 참여와 노력들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과 지역민들이 함께 발전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라북도, 부안군의 공동주관으로 대기업의 대형마트에 밀려 소외된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써 부안상설시장은 올해 선정되어 현재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 설숭어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군민과 관광객들

   
▲ 숭어를 잡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소녀

   
 

   
▲ 한번 잡사봐!
   
▲ 동호회 체험마당에 참여한 할머니들
   
▲ 축제에는 애들도 빠질 수 없다! 비석치기 하는 어린이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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