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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정겹고 마을잔치 신나네”

   
▲ 상서
부안지역 면민의 날 기념 축제가 지난 2~3일 풍성하게 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면민과 관광객들의 소통·화합의 무대는 물론 각 면지역마다 특산품 판매·홍보의 장으로 활용됐다.
먼저 제37회 줄포면민의 날 기념 축제가 지난 2~3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서 개최됐다.
‘산들산들 은빛갈대 도란도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이야기’를 주제로 면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기념식 및 체육경기, 민속놀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면민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연 만들기를 시작으로 난타공연, 섹소폰·기타연주, 품바공연,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면민의 날 기념 영화 ‘명량’ 상영, 소원풍등 날리기, 캠프파이어, 강강술래,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 주산
둘째 날에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민속경기, 바둑대회, 갯벌체험, 장어잡기 체험, 보트체험 등이 열렸다.
또 제5회 상서면민의 날 기념 상서면민 메밀·콩 축제가 3일 상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상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상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애향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후 행사로 풍물놀이와 생활체조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과 체육행사, 축하공연, 이벤트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 줄포
특히 책과 소통하는 개암 작은도서관 체험행사에는 재물의 복을 상징하는 부엉이목걸이 만들기, 33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알찬 기회를 제공했다.


또 밝은사회여성클럽(회장 김영순) 주관으로 오색미, 메밀가루, 개암죽염 등 30여종의 지역 특산물이 판매됐으며 부안군 농특산물 20여종과 귀농귀촌홍보물 등이 전시됐다.
제21회 주산면민의 날 기념 주산면민 삼미삼락(三味三樂) 축제 역시 3일 주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이 날 축제는 예년과 달리 소득과 연계한 옛 것과 현재의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삼미행사로 가마솥밥 짓기, 순두부 만들기, 블루베리 빙수․주스만들기, 축산물 구이 코너를 마련했다. 또 삼락행사로 풍류(생활체조 등)와 민속놀이(물동이 이고 달리기 등), 가요(노래자랑, 공연 등)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경사회에서 발달한 전통 생활도구(다듬이, 맷돌, 절구 등)체험코너도 마련하여 옛 정취에 흠뻑 빠지도록 했다.
폐막행사로는 면민 모두가 한복을 입고 강강술래를 실시하여 면민과 관광객이 하나 된 행사로 마무리 되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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