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안쌀 “천년의 솜씨”배 전국동호인탁구대회가 부안군탁구연합회(회장 김대준) 주관으로 부안군 실내체육관에서 4월 4일~ 5일 2일간 열렸다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등 13개 부문의 경기가 전국에서 모인 탁구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탁구대회에는 현 여자탁구 국가대표 유남규 감독이 격려차 방문하여 전국탁구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원포인트레슨을 하여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5.04.15 23:57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