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는 마실축제 기간(5월1일~3일)에 부안상설시장 공용주차장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마실 축제 기간에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 부안소방서는 이번에 부안읍내에서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이란 2010년 9월(예산 약 3억원)에 도입된 체험차량으로 영상교육체험, 열·연기 대피 체험, 지하철 문 개방체험, 지진체험역화 체험, 대피 체험(유도등, 비상탈출구), 탈출체험(비상탈출용사다리, 완강기, 경사하강식구조대, 공기안전매트), 생활안전체험(전기, 가스) 등을 할 수 있는 장비이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5.04.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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