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안지구협의회(회장 이복순)가 홀몸어르신 효도관광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부안지구협의회는 최근 관내 홀몸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남원 광한루 관광과 함께 춘향예술회관에서 장기자랑 등 효도관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도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남원 광한루와 함께 봄꽃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5.04.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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