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회에서는 핵폐기장과 관련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2~3명의 의원이 뜻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군의원들이 의정연수차 동반 출장을 나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의원들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최한 의정연수에 지난 6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설악산과 금강산을 다녀왔다. 이 자리에 서인복 의원(줄포)과 김희순 의원(위도)은 불참했다.
한계희 기자
- 입력 2005.09.11 00:00
현재 의회에서는 핵폐기장과 관련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2~3명의 의원이 뜻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군의원들이 의정연수차 동반 출장을 나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의원들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최한 의정연수에 지난 6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설악산과 금강산을 다녀왔다. 이 자리에 서인복 의원(줄포)과 김희순 의원(위도)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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