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중학교 앞 전신주에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나붙었던 홍보현수막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노끈이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다. 주민들에게 표를 구할 때의 마음으로 뒤처리도 말끔하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4.06.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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