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전북대 선변윤교수가 변산반도에서 한국특산의 신종으로 처음 발표한 ‘너도 바람꽃속 식물’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보호가치가 있는 야생 동식물의 주요 서식지 등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할 계획이다. 개화시기는 2월 중순경, 곧 설이 지나면 눈 속에서 피어나는 바람꽃을 보게 될 것이다. 사진제공/변산반도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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