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전북대 선변윤교수가 변산반도에서 한국특산의 신종으로 처음 발표한 ‘너도 바람꽃속 식물’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보호가치가 있는 야생 동식물의 주요 서식지 등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할 계획이다. 개화시기는 2월 중순경, 곧 설이 지나면 눈 속에서 피어나는 바람꽃을 보게 될 것이다. 사진제공/변산반도국립공원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4.01.27 11:29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