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부안군 선관위에서 진행된 부재자투표에서 부안 1대대 소속의 한 장병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부안군 선관위에 따르면 부재자투표는 지난 6일까지 군인과 공무원 등 약 8백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2.04.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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