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상서면 사산지가 꽁꽁 얼어 붙어 있는 모습. 입춘이 지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차가운 겨울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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