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지난 22일 부안읍 선은리 한 도로 옆에 수년전 설치한 폭죽등이 축처져 있는 모습. 마치 앙상한 줄기만 남은 나무의 모습처럼 흉물화된 시설물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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