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내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행안면 대초리 일대 들녘에서 농부 김원옥(53)씨가 이앙기에 모판을 가득 싣고서 모내기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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