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

   
 
여류화가 박순씨의 ‘내 마음의 풍경’이라는 작품이다. 본 작품은 현재 부안 휘목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1 한국여류화가협회전에 출품됐다. 박씨는 현재 (사)한국여류화가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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