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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31건)
[창간 축사] 창간은 또 하나의 불가능에 도전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신문은 여러분들의 귀한 투쟁의 열매입니다. 국민이 정부와 투쟁하여 최초로 승리를 거둔 사건이 바로 부안 투쟁의 큰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민중의 힘’의 사회적-정...
홍근수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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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처음 목도하는 르몽드식 언론
아름다운 변산반도 해안가와 동진강 유역 호남평야 들판에 가을 정취가 완연하게 물드는 계절에 이렇게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는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해직 기자 출신인지라 바람직한 언론사의 형...
이부영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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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대한민국 특산품 부안독립신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세계의 이곳저곳에 강연하러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언론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는 세계의 언론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보면서 가장...
오연호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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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상식이 통하는 사회의 소중한 바퀴로
어느 사회나 다양한, 때로는 서로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과 계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분출되고 있다.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자율권을 교육의 3...
이동우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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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수 만개의 촛불, 더 힘차게 만들라
부안 독립신문이 창간된다. 새 신문의 이름도, 새 신문이 만들어지는 것도 모두 너무 자명한 일이다. 작년 한 해동안 부안에서 일어난 진정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불길이 그냥 사그라들리 없기 때문이다. 작년 부안군민의 ...
이필렬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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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부안은 변방 아닌 대한민국 중심
홀로서기만큼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봄날 무거운 흙을 뚫고 연하디 연한 새싹이 대지에 고개를 내미는 경이로움도 결국 홀로서기다.부안은 이제 대한민국의 한 변방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여기서 한국의 민...
임옥상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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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민주의 불길, 자주의 불길, 부안독립신문
부안에서 새로이 탄생한 신문이 ‘독립’의 이름을 다는 것은 그 땅의 내력에 비춰볼 때 너무나 당연하다. 갑오농민전쟁에 나선 농민들이 앞장 세운 깃발 중에는 ‘부안’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찍힌 것도 있었다. 그렇게 부안...
전규찬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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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부럽습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
축하할 일 3가지먼저, 언론 상황이 열악한 전라북도에서 정론언론이 창간된다는 점이 크게 축하할 일입니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한 정론지 한겨레신문이 서울에서 창간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전국 각지의 언론 현실은...
김의수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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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알권리 충족과 희망 북돋길
부안독립신문사’가 오늘 창간의 닻을 올리고, 힘찬 전진의 고동을 울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군민주로 창간되는 새로운 유형의 부안독립신문은 부안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주민의...
정길진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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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생명과 환희와 기쁨의 이름으로 전진!
평화의 인사! 가난과 소외가 없는 곳 진실이 승리하는 곳 생명의 신비가 탄생하는 곳 평화와 자유가 공존하는 곳 태고의 늪이 숨 쉬고 있는 곳 착한 농부와 어부의 노래가 어우러져 평화의 화음을 읊조리는 곳 어머니의 가...
배정희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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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불온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라
지금 우리나라에는 매일 천만부에 가까운 찌라시가 뿌려지고 있다. 조선, 동아, 중앙에다 최근에는 문화일보까지 가세하여 이 땅을 위험 속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다. 신문이라고, 언론이라고 할 수 없으니 차마 눈 뜨고 ...
정도상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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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주민투표 신화가 농민투표로
지역대중운동의 새 역사를 창조한 부안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부안의 새로운 시도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제 믿음은 지금까지 투쟁해온 부안의 모습을 보...
문경식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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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민주노동당과 함께 새로운 지평 열자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부안독립신문은 부안의 핵폐기장 문제를 다루면서 공론의 장에 대한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로 세워진 신문이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합니다. 수많은 주민들의 주식 참여와 뒤이어 벌어진 자발적 ...
김혜경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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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안 독립신문은 부안주민 모두의 승리이고 노력과 땀의 결실입니다. 앞으로 부안 지역 사회의 목탁이 되어 부안 주민의 눈과 귀 그리고 대변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부안의...
이석태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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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험로를 같이 헤쳐나갑시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진보적 언론이 필요한 시기가되었습니다. 군사독재의 암울한 시기를 거쳐 문민정부가 등장했지만 왠지 모르게 우리의 가슴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노동자가 파업하면 파업의 원인보...
이수호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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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신자유주의 시대 일하는 사람들 마음 담기를
일상에 묻혀 평범한 삶을 살던 부안군민들에게 민의 뜻과는 전혀 상관 없이 결정된 부안군의 핵폐기장 유치는 주민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싸움에 나서게 하였습니다.전 군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기나긴 싸움...
신동진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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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창간을 희망으로 맞이합니다
올 발렌타인데이,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 자본이 주인인 세상이 아니라 민중이 주인이 된 세상을 바라보며, 그 세상에 투표관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저는 생애에 드물게 가슴 벅찼습니다. 민주주의 축제를 성공리에 마친 ...
박병상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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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생거부안’의 미래를 위하여
과거 몇 차례 부안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여름철 해수욕장으로 가거나 관광의 목적이었다. 참 아름다운 고장이라고 생각했다. 드넓은 바다와 해변, 삶의 원천이 되어온 갯벌, 평화스러운 들판과 산야가 참으로 아름다웠다....
박원순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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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진정한 지역발전의 향도, 부안독립신문
“싸우면서 건설하자.” 박정희는 자신의 군사독재를 뒷받침한 반공 이데올로기와 경제성장 이데올로기를 이렇게 한 마디 표어로 상징하였다. 우리를 짓누르던 반공이데올로기는 남북정상회담과 남북화해를 통해 상당히 퇴색하였고,...
박진도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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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쇳소리를 내시라
하없는 무지개란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무지개는 무지개인데 빛깔이 없는 무지개란 말입니다.무지개가 빛깔이 없다면 그것도 무지개일까요. 아닙니다. 솟아 오르는 안개가 아니면 김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백기완   |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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