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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제보 입력 2005.09.11 00:00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오는 22일 부안에 온다. 민주노동당 부안군위원회는 2일 권영길 의원을 초청, 현안문제의 해법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의원은 강연회에서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의 정치정세와 서민경제를 살리는 방안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특히 최초의 원내 진입의 쾌거를 이룬 민주노동당 의원으로서 국회 생활과 정치에 대한 소회를 들어볼 수 있는 진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오는 22일 부안에 온다. 민주노동당 부안군위원회는 2일 권영길 의원을 초청, 현안문제의 해법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의원은 강연회에서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의 정치정세와 서민경제를 살리는 방안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특히 최초의 원내 진입의 쾌거를 이룬 민주노동당 의원으로서 국회 생활과 정치에 대한 소회를 들어볼 수 있는 진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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