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창간 이후 반핵 부안의 다양한 모습을 지면에 담고자 7차례에 걸쳐 본 시리즈를 연재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기획한 부안항쟁 대토론회가 반핵 부안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애독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이강산(전교조 부안지부 지회장)
발제자:하승수 변호사, 이필렬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김종성 반핵대책위 집행위원장
지정 토론자:고영조(대책위 대변인), 김효중(대책위 교육국장), 서동진(부안새만금평화모임 공동대표), 신상규(전 격포 대책위 위원장), 임덕규(여성농업인센터 소장), 최동호(부안읍 대책위 위원장)
일시:2004년 12월30일 오후 2시~5시
장소:천주교 부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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