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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우 기자 제보 입력 2008.06.13 00:00 김춘진 국회의원이 통합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에 도전장을 냈다. 7월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25일 예정된 전북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선출하는 도당위원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이다.김춘진 의원은 지난 12일 출마의 변을 통해 “도민의 민심에 귀 기울여 전라북도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정부와 중앙당에 쓴 소리도 마다않는 소신 있는 전라북도 도당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는 19일까지 후보등록기간을 거친 후, 상황에 따라 투표 혹은 합의 추대를 통해 선출이 이뤄진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춘진 국회의원이 통합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에 도전장을 냈다. 7월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25일 예정된 전북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선출하는 도당위원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이다.김춘진 의원은 지난 12일 출마의 변을 통해 “도민의 민심에 귀 기울여 전라북도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정부와 중앙당에 쓴 소리도 마다않는 소신 있는 전라북도 도당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는 19일까지 후보등록기간을 거친 후, 상황에 따라 투표 혹은 합의 추대를 통해 선출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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