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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 4월분 월례 비평]

지난 9일 독자위원회 월례 비평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편집자 주>

이혜순: 언론에서 조류독감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피해가 많다. 개인적인 바람은 조금만 다뤄주었으면 하지만 공익적인 면에서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류독감 이면의 힘든 농가의 입장을 헤아려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고은식: 4월21일은 새만금이 막힌 날이다. ‘대운하반대를위한 순례단’이 해창갯벌에서부터 새만금지역 걷기를 한 것은 대운하를 반대하기 위해서였지만 부안독립신문은 거기다가 다른 주제, 즉 새만금도 다뤄야 하지 않았나. 새만금이 막힌 뒤 현재 주민들의 상황을 조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완영: 새만금 문제는 피해어민들 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써 주었으면 한다. 취재원이 취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경찰서는 아예 취재원이 없어 보인다. 각 읍면단위의 취재원 확보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또한 독자투고란이 고정코너로 필요하다.

김주원 : 토지수용문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아는 곳이 없다. 신문에서 다뤄 알려주었으면 한다.
그동안 오탈자 문제가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치명적인 오자가 나왔다. 176호 4면의 부안군 주요행사에서 농아인체육대회와 동학농민백산봉기의 제목과 내용이 바뀌었고, 산사음악회의 시간이 잘못 나왔다. 잘못된 기사나 오자 등은 바로 다음 호에 정정을 함으로써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효중: 전체적으로 8면 활용이 불만이 많다. 지면 때우기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글의 경중에 따라 기사의 양이나 꼭지의 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를 참고로 취재를 한 기사는 다르겠지만 보도자료만 가지고 정리한 경우 사진출처만 표시해주는데 기사출처도 분명히 해주어야 한다.
직업의 고수, 장인을 찾아서, 일하는 사람들 등.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등 일관성이 없다. 지속적으로 가져갈 코너인지 다른 코너로 바꿀 것인지 편집자 주를 달아 알려야하는 것은 독자에 대한 예의이고 편집국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다.

편집국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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