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本報)는 12월부터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경조사와 단체 소식을 접수 받습니다. 예로부터“기쁨은 나누면 커지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보는 우리 이웃들이 크고 작은 일들을 서로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훈훈한‘부안의 사랑방’이 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 모든 일들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소식이 될 것입니다.
■결혼식, 회갑, 돌 잔치, 집들이, 부음, 추모 등 경조사
■알림, 감사, 축하, 사과 등 이웃에 메시지
■구인, 구직, 강좌, 공연 안내
■공고, 공판, 집회, 부음, 추모, 의견 등 생활광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 활동
■주민자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도움 되는 개인과 단체의 활동
위와 같은 소식을 알리는 데 드는 비용은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무료이며 우리 독자와 부안군민은 물론 타 시도에 거주하는 향우들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연락 방법은 아래와 같고, 가능하면 이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화 063)581-8787, 581-2141
■ 전송(FAX)063)581-8788
■ 이메일 ibuan@ibuan.com
(주)부안독립신문 대표이사 문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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