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33%, 정구모 15% 뒤이어

<8보> 저녁 8시50분

도의원 재선거에서는 하서면과 계화 일부 지역에서 개표가 잠정 집계된 가운데 조병서 후보가 과반을 넘은 52%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김종성 후보가 33%, 정구모 후보가 15%를 잇고 있다.

조후보는 전체 유효 3384표 가운데 1762표를, 김후보는 1102표를, 정후보는 520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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