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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무관 23명 승진, 전보지역경제과장 김진배, 문화관광과장 문찬기 신설 지역개발단장 이종충, 6급직무대리 전원 승진
부안군이 기구개편을 마치고 인사운영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사무관(직급 5급 과장급) 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지난 16일 인사위원회(위원장 유영렬 부군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인사를 의결하고 발령, 조치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과장에는 김진배 상서면장(직무대리)이 승진 임명됐고 문찬기 주민지원과장은 문화관광과장으로 자리를 바꿨다. 친환경농업과장에는 임원택 친환경농업 담당이 직무대리로 내부 발탁됐다.

사회복지과장에는 신희식 보건소 보건행정담당이 직무대리로 임명된 가운데 한홍 진서면장(직무대리)은 환경녹지과장으로 승진돼 자리를 옮겼다. 조직개편된 건설도시과장에는 라일주 건설과장이 명칭이 변경된 재난안전과장에는 성문석 재난안전관리과장이 유임됐다.

한편 새롭게 신설돼 새만금 연관 업무를 전담할 지역개발단장에는 이종충 기획담당이 직무대리로 발령 받았다.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에는 심문식 환경도시과장(직무대리)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에는 하남선 친환경기술과장(직무대리)이 승진 임명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에는 이조병 농촌개발기획담당이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또한 이옥순 사회복지과장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인사로 지역행정 책임자들도 큰 폭으로 바뀌게 됐다. 지역내 13개 읍?면 가운데 부안읍과 보안면을 제외한 11개 면이 새 면장을 맞이하게 됐다. 새로 부임된 이 11곳의 면장 가운데 김형원 행안면장 직무대리(전 행정담당) 오해신 계화면장 직무대리(전 의사담당) 김성호 진서면장 직무대리(전 재산관리담당) 백종기 위도면장(전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등 4명은 처음으로 면 행정의 책임을 맡게 됐다.

나머지 7곳은 서로 지역을 바꿨는데 기우훈 줄포면장은 주산면장으로 김영섭 행안면장 직무대리는 동진면장(승진)으로 이동로 동진면장은 변산면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이후천 위도면장 직무대리는 백산면장(승진)으로 조용환 백산면장 직무대리는 상서면장(승진)으로 이현주 계화면장 직무대리는 하서면장(승진)으로 김주현 변산면장은 줄포면장으로 백종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는 위도면장으로 발령 받았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지난해 6월 이병학 군수 당선자측의 요청을 무시하고 승진 교육을 강행해 항명 파문을 일으킨 6급 직무대리자 9명 전원이 사무관으로 승진됐다. 이에 따라 이들의 승진을 두고 논란이 잠재워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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