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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시민기자 제보 입력 2006.11.04 00:00 전북지역 공동대책위 지난달 27일 전북지역 사회단체 연대로 구성된 ‘공무원노조 사태해결을 위한 전북지역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 소속 회원들이 천막농성 중인 부안군공무원노조를 방문했다. 노조사무실을 폐쇄당한 시군을 순회하며 릴레이투쟁을 하는 공대위는 공무원노조의 정당성을 알리는 선전전을 한 뒤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공대위는 이병학군수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경미 시민기자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지역 공동대책위 지난달 27일 전북지역 사회단체 연대로 구성된 ‘공무원노조 사태해결을 위한 전북지역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 소속 회원들이 천막농성 중인 부안군공무원노조를 방문했다. 노조사무실을 폐쇄당한 시군을 순회하며 릴레이투쟁을 하는 공대위는 공무원노조의 정당성을 알리는 선전전을 한 뒤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공대위는 이병학군수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경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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