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기를 기다린 농민들이 21일 오후 행안면 대초들에서 병충해와 도열병 방제를 위해 농약을 치고 있다. 염기동기자
편집국
- 입력 2006.07.27 00:00
장맛비가 그치기를 기다린 농민들이 21일 오후 행안면 대초들에서 병충해와 도열병 방제를 위해 농약을 치고 있다. 염기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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